한숨맘님..
저는 어제 진단서 떼서 학교에 제출햇어요
첨엔 학습부진으로 해야된다구 해서
그렇게 떼서 가져갓다가 퇴짜맞구
발육부진으로 다시 떼란 말을 듣구서
다시 소아과로 갓답니다
의사선생님두 진단서 떼어주면서두
이게 무슨 의미가 잇는건지 하면서
씁쓸해하셧어요..솔직히 아이에 대해
잘아는건 엄마랑 유치원 선생님 아니냐면서요..
차라리 유치원 선생님께 소견을 물어보는게
맞을거 같다구요,,,,
전 병설유치원에 보냇엇는데 일년차이란게
크다는걸 실감하구 여름이후론 생각을 굳혓지요
일년 유예시키는걸루요..
사실 딸아이 키두 큰편이구 야무지긴 하거든요
그래두 요새 여자아이들 얼마나 영특한지
옆에서 얘기하는거 듣다보면 울 아이가
안되보일때가 많더라구요...
지금은 넘 홀가분해요
어제 소견서랑 서류제출하니깐
그자리에서 바루 입학유예 허락한다는
종이쪽지 한장 주더라구요...
일년내내 골치아팟던 일 해결하구 나니
속이 넘 후련하네요..
다른 맘님들두 얼른 결정하시구
저처럼 홀가분해졋음 좋겟네요^^
한숨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1월생을 둔 엄마로서 1년을 걱정속에서
> 보내다가 얼마후 아이가 알레르기가 심해서 일주일에 1번
> 씩 다니는 병원에 갔었는데요. 지금 병원마다 유예신청진
> 단서 때문에 하루에도 10건이 넘는다고 하시더군요. 그래
> 서 그냥 띠어주는것이 아닌 간단한 테스트로 갈지 안갈지
> 를 분별한 다음 진단서를 띠어 준다고 하시던데요. 다 그
> 렇지는 않구요. 아래동생 다니는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 진단서로 해서 엄마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그런데 이곳
> 에서는 테스트를 받지 않는듯 보였습니다. 의사선생님과
> 아이 그리고 엄마와 같이 간단한 대화를 통해서 진단서를
> 띠어 주더라구요. 지역마다 다 차이점은 있겠지요. 그리고
> 학교에 따라서도요. 약간의 차이지만요. 간단히 고질병
> (알레르기비염,시력등)으로 띠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하시고
> 약간 지능이 낮은 부진아로 해서 띠는것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 저희 아이도 이 문제때문에 전부터 많이 고민했는데요.
> 저희 아이도 약간 떨어지지만요(이해력이나 학습부분 그리고
> 알레르기질환,내성적인 성격등) 그냥 보내기로 했습니다.
> 아이를 바보로 만들기가 그래서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