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학년 남자 아이와 4살 여자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우리가족은 부산에서 인천으로 이사 온지 이제 6개월 정도 됩니다. 그래서 아직도 서먹서먹 합니다.
모든 엄마들이 그렇듯이 학부모가 되면 설레이고 신기하다고 합니다.
결혼을 앞둔 새 신부같이 모든 것이 새롭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모든 감정이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낯선 곳으로 이사온 것 도 그렇지만 더 큰 것은 1학년 초등학교의 학부모가 되는 것이 저의 두려움이자 최대의 과제입니다. 그 이유는 부산에서 한번도 학원(속셈학원...)은 한번도 보낸 적이 없는 또한 훈련을 받지 않은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학교라는 기관이 왠지 낯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아이는 숫자개념이 없어서 1에서 20까지 셀 수 있나 하면 1에서 잘 세다가 20정도 되면 그냥 얼버무리고 조금 지나면 울어버립니다. 왜냐구요 바로 저의 손이 아이의 머리에 손이 가 있어니까요. 또한 예를 들면 2더하기 5를 하면 한참 손과 발을 이용해 오랫동안 세고 있습니다. 왜냐고 물어보면 생각이 안 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말을 듣기도 전에 저의 손이 머리에, 그리고 입은 이런 “바보”야 하고 소리치며 울먹이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삿짐을 정리하던 날 상자 안에서 무언가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이때 저는 노다지를 발견한 것처럼 너무너무 기뻐 소리쳤습니다. “바로 이거야! 야호!”하고 집에서 크게 소리쳤습니다. 잠자던 작은아이가 놀라 나와서 엄마하고 울기까지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주판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사용한 주판
입니다. 그 효과는 지금도 사용되니까요 웬만한 숫자는 암산으로 해결하니까요.(주산식 암산) 그것도 5개알이 있는 주판입니다.
그런데 바로 YES셈이라는 주산식 암산교육이라는 푯말과 함께 홍보하시는 선생님을 우리 아파트에서 극적인 만남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나는 아이를 데리고 그 앞으로 달려가서 “명섭아 이거야” 엄마가 이야기 한 거 말야 우리아이는 바로 엄마가 이야기하던 것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 버리더라구요. 그 이유는 하도 5알 주판으로 맞았기 때문에 칼라 주판(YES셈주판)을 바로 알아 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한마디 “엄마, 이 주판 너무 예쁘다 나도 이 주판 가졌으면 좋겠다, 하더라구요”. 그때 나는 좋은 것보다는 내가 아이한테 너무 심하게 했구나 생각이 들어 서글프기까지 했답니다.
이 마음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진짜 모를 꺼예요. 하지만 보석을 찾은 기분처럼 하늘을 날아 갈 것 같았습니다. 저는 바로 그 앞에서 같이 홍보도하며 YES셈에서 준비한 빼빼로 과자를 먹으며 만남을 가졌습니다.
그 다음날 저는 학교를 다녀온 아이를 데리고 YES셈 교실 (같은 아파트)로 향하여 등록을 하고 기분 좋게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답니다. 아이는 하루하루 숫자 개념이 좋아졌고, 자신감이 들어 날마다 YES셈 노래를 흥얼거렸습니다. 구구셈도 특이하게 외우고요. 신기하죠! 하하
YES셈을 하고 온 날은 기분도 좋고 수학을 너무너무 좋아한 나머지 사랑했습니다. 믿지 않겠지만 정말입니다 .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의아이(명섭이) 친구가 저희 집에 놀러와서 자기는 수학을 1년째 하고 있다고 하며 명섭이와 시험을 봐서 누가 수학을 잘하는지 해보자고 제의를 했습니다. 저는 YES셈을 믿으며 두 아이에게 시험지를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희한한 일이 일어났죠.
저의 아이(명섭이)가 친구 보다 빨리 하기도 했지만 100점을 맞았고 그 아이는 80점을 맞고 또 늦게 해서 그 아이는 자기 속셈학원을 말하며 속상해했습니다. 저는 그건 아랑곳하지 않고 너무나 기뻐 나의 결정을 즐거워하며 그 다음날 선생님께 전화를 해 고맙다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저의 아이는 YES셈 선생님을 좋아하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YES셈 주산식 암산 공부를 하고 집으로 노래를 부르며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국어 어휘력도 좋지 않았는데 YES셈의 문장제 공부를 하고 나서 국어 문제 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쉽게 대합니다.
그리고, 예스셈 교실에서 누나들과 암산을 하면 먼저 대답하는 아이가 저의 아이라고 선생님이 이야기했으며 친구들에게 YES셈교실을 홍보하고, 친구들을 데려가기도 합니다. 오죽했으면 별명이 YES셈아이입니다. 지금은 수요일이면 온라인 수업을 합니다.
온라인 수업을 하면 기분이 들떠 틀리지 않으려고 온갖 힘을 쓰며, 하나 하나 맞을 때마다 함성소리와 함께 “이거야, 맞지 바로 엄마 내가 이렇게 잘하지. ” 하고 우쭐댑니다.
10월 학교 시험에서 수학은 95점을 맞아 저를 매우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빨간펜 10월 전국 모의고사에서는 수학부문에서 전국 1등을 했습니다.(확인할수 있음)
저는 이것을 빨간펜에서 소식을 듣고 오죽 했으면 눈물을 흘렸을까요, 이 심정은 아무도 모릅니다. 산 정상을 오르고 나면 왠지 뿌듯함이 오는 것 같이 저의 마음이 이것과 같았죠. 저는 정말 저의 선택이 옳았음을 감사합니다.
꼭 추천을 해주고 싶습니다. 학습지보다 천배의 효과를 볼꺼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우리아이가 머리가 썩 좋은 건 아닌데, 역시 학습법의 차이가 아이를 이렇게 바꾸어 놓는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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