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걱정이 많으시죠?....저 또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저희아들은 98년2월생이예요..
수학이야..처음 초등들어가서 20까지수안에서 덧셈,뺄셈한다더라구요...
남자아이라 수학은 쉽게 이해를 하는데...
저도 국어가 문제입니다...
이..국어를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래도 또래 아이들보다 어리다보니...이해력이 떨어지더라구요..특히 여자아리들 앞에선....더한것같구요...
저도 첨엔 유예시킬려고 특별이 준비도 안했는데....통지서나오니..사람맘이 왜 그리 흔들리는지...주위에서도 3,4학년까지만 엄마가 맘고생하면 그다음부턴 똑같다고하고....남자아이라 훗날을 봐선 괜찮을것도 같고..해서 그냥 보내기로했답니다.
보내기로 맘먹고부턴 밤마다 저 잠을 제대로 잘수가 없어요..^^
지금마음같아선 국어만 잘해주면 한시름 놓겠는데....아무래도 국어는 시간이 걸릴것 같읍니다.
선배엄마들이 1,2학년은 엄마몫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음..저희아들은 5살말대 가베한번 했고..이제 4월에 다시 초등수업에 맞추어서 한번들어가고(7개월과정이라고 하더라구요)...2학년 2학기때 구체적으로 도형부분을 들어가자고 선생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남자아이라..어릴적부터 공부는 안시키고..레고나하고..유치원도 안다니고 스포츠단보내고...그래서...좀 불안은 하지만....
그래도 몇일전 교원에서하는 사회영역,수학영역을 강의들으니...초1,2학년은 엄마가 기초만 잘다져주면 될것같더라구요..3,4학년부턴....머리가 아프던데..ㅎㅎ전...몇일전 기탄사고력수학,기탄수학,기탄국어를 사가지고와서 그것으로 해주고있어요...저도 집에선 재능수학이랑 국어나라하는데...솔직히 기탄으로 엄마가 옆에서 해주는데 더 좋더군요...
하루에 3장씩만 찢어서 줍니다...더 많이하면 싫어하더라구요...
참! 피아노는 지금 다닌지 일주일 되었는데...남자애라그런지..싫어하더라구요.
초등음악땜에 피아노는 꼭 배워야한다는데...요즘 피아노 학원에선 문제지도 풀더군요... 그래서인지 더 가기 싫어하는데....어떡합니까? 그래도 가야지..^^
피아노는 시키세요...피아노학원하는 친구이야기를 들으니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많다네요.
제마음 같아선 토요일마다 마음맞는 같은학년 친구들끼리 모아서 축구나하고 야외로 놀러가고 하고싶은데....어찌 제주위엔 모두 공주들 뿐이라서...ㅎㅎㅎ
음..전 울아들 학교보내기로 결심하면서.....마음을 비우고,욕심도 버렸어요...
그냥 학교생활에 적응잘하고...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기만 바랄뿐입니다...
울남편이 그러더라구요....중간만 가도되니...씩씩하기만 하면된다고....저도 그래요..아직 어리니...좀 뛰어놀았음 좋겠읍니다.
그냥 동화책 많이 읽어주고...학교 공부 예습,복습해주고...싫어하는 피아노 좋아하도록 만들어주고..일요일마다 아빠랑 산에가고(전 작은녀석(6살)이랑 집에있거든요) 그것뿐이예요....
근데,제가 너무 느긋한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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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시88님의 글입니다.
> 저는 초등입학생을 두고있씁니다.
> 여러맘님들의 글만 일고 첨 참여해봅니다.
> 그러고 보니 참 소극적인것 같군요...
> 울 아들에 대해서 여럼맘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이렇게 문을 두드립니다. 울 아들이 98년 1월생이라서 좀 걱정이 많이됩니다.. 저는 남편과 많이 상의한 끝에 유예를 하지말고 지금처럼 밀고나가기로 했답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흔들리지 않고 아이한테 바라는것도 없답니다.
> 그냥 강하게 커기를 소원하구. 이와이면 공부도 잘하면 좋게죠? *^^*
> 울 아들은 현재 가베 1년정도하고 고가베를 2개월째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씩크빅 국어와 수학을 하고 있습니다. 국어와 수학고 그만둘까 합니다.
> 학습비도 좀 줄이고 제가 직접 나설까하는데 괜찮겟지요?
> 저는 아이를 공부보다는 많이 데리고 공연도 보여주고 야외학습을 많이 하고 싶은데 지금 현실에 맞지를 않네요.. 어떻게 하죠?
> 여기저기를 들어보니까 모두들 학교입학하면 피아노다 영어다 논술이다 등등.. 시킬려고 하던데 저도 지금 흔들리고 있습니다.
> 그냥 따라해야 하나요.. 아님 지금처럼 하면 현실적응이 안 되는건가요?
> 여럼맘님들의 많은 조언을 바랍니다. 참고로 울 아들은 수학은 참 잘하는데 국어실력이 부족하네요.. 머리속에 있는걸 출력하기를싫어하는 편이랍니다.
> 그래서 저 이번에 가정독서지도 강의를 듣고 잇습니다.. 울 아들한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 저는 아들이 워낙에 여러서 태권도를 보낼려고 하구요.. 지금처럼 가베와 레고만 꾸준히 할려고 하는데 괜찬을려는지요..
> 걱정이 많이 됩니다.. 그럼 건가하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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