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부터 몸이 안좋아 아침에 어떻게 할까하니
글쎄 유치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나도 집에 없다 보니 막내가 유치원 안 가면 내 하는 것도 문제가 생겨 걱정을 하니
"엄마 그럼 엄마가 못가지" 해 "그래 "했더니
막내가 유치원 가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냈지만 마음이 편하질 않고 또 계속 폰을 보게 되더라구요
혹시 유치원에서 전화가 올까 싶어 다행이 안 와서 오후에 유치원 차 올때 도착해 보니 얼굴이 장난이 아니구 차량 선생님께서 "어머니 열이 많이 나요"
순간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아프면 선생님한테 말하지 " "아파도 꾹 참았다고 " 하는 말에 엄마를 위해 고생하는 울막내딸
병원에 가니 열이 39도
선생님은 이런 애를 유치원 보냈냐구 꾸중~~
우리는 한두번 병원 가면 문제가 없는데 글쎄 계속 오늘까지도 힘들게 하더라구요
열이 내렸다 올랐다
팔,다리,종아리가 아프다고 하네요 열이 너무 나니 머리도 아프고
목도 부었고 ,,아무튼 이런 울 막내가 한주 고생을 엄청했네요
밤에는 어쩌니 울던지 가래가 넘어가 계속 나도 힘들었네요
집에 있는 엄마도 아니구 해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다들 아이들 감기 몸살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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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아내
울 애들도 감기로 병원 다니는데...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불더라고요.
따뜻한 물 많이 마시게 하고,,, 잘 이겨내길...
답글
셋맘
짜증도 많고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