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은(쌍둥이) 7세 2학기 부터 창의 논리 세트를 구입해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저도 동네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오르다를 가르쳐 주는 곳을 알았더라면 저도 아마 구입하지 않고 그곳에 보냈을 겁니다.
동적인 우리 아이들을 보면서 산만하다고 탓하지 말고 정적으로 놀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하에 시작했음니다.
처음 3개월정도는 저 또한 오르다를 극찬한 엄마였어요.
사고하는 수학, 창의적인 수학. 머리를 쓰게 하는 교구등으로 극찬.. 극찬..
퇴근하고 온 아빠하고도 오르다교구로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집에서 온 가족이 할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했어요.
근데 시간이 5개월-6개월이 흐르면서 교구에 대한 관심이 시들함.
게임을 다 파악하고 부터는 흥미를 잃어하더라구요.
이것도 장난감이었나 하고 지금은 생각 합니다.
수학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맞는 말 인것 같아요.
연산, 논리적인 사고력,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오르다 교구를 살때 어떤 엄마에게 들은말이 생각이 나네요.
"머리는 타고 나는 거야"
지금은 교구에 투자한 돈이 아까워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가르쳐 주는 수업도 오래 하면(1년) 효과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동생과 나이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럼 형이 게임을 동생과 하는것을 재미 없어 할 거예요. 교구가 있어도 많이 활용이 안될것 같네요. 비싼 교구사다가 매일 친구들을 불러 올수도 없고..
오르다는 그룹으로 했을때, 효과가 있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었는지...
초보학부모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저희 큰아이가 올해초등들어갔읍니다...작은아이는 유치원생이구여...
> 동네에 집에서 오르다가르쳐주는곳이 있어 그곳엘 다니는데...
> 일단은 저렴한수업료/35,000 이라 부담없이 보냅니다...
> 그런데..오르다수업을 보니...한번하고 끝나면 별의미가 없는듯하여...
> 먼저 오르다를 접해보신 맘들께 이렇게 여쭙니다...
> 오르다를 집에서 구입해서 방문오시는 선생님께 받는수업이랑...
> 동네 오르다교실에서 하는 수업의 차이점이 뭔가요?(당연한걸 묻는건가요?)
> 물론 오르다라는게...집에 있으면 더 자주 접할수있어서 좋을것 같긴한데....
> 지금 초등아이에게 필요한 세트를 알아보니..창의B랑 논리세트해서...가격이 부담이 많이되네요...그래도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면...구입할까하는데....
> 수업이 끝나고도 잘가지고 놀까요?..^^;
> 또 수학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교구인지...궁금하구요...
> 오르다 좋다고 말씀은 많이들 하시는데...더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듣고싶어 이렇게 글올립니다.....보통 오르다는 모두 구입하셔서 방문수업하시는건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