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아이가 엄마 학교오는걸 낙으로 삼는듯 싶습니다.그래서 반 청소도 몇번하고 커텐도 세탁해서 걸어주고 했더니 어깨가 으쓱해서 다니더라구요.
제가 워낙 유치원때는 직장맘이여서 얼굴한번 보이지못했는데 ...많이 걸리기도하고 엄마들과 아이들이 뭉쳐다니는게 많이 부러웠나봐요.
성격마다차이가 있겠지만 저희 아들같은경우는 엄마가 지원해주고 성원해주길 원하는 아이예요.
어떤엄마는 교실청소 2번하고 4킬로나 몸무게 감소할만큼몸살도 앓았데요.
어떤맘말대로 청소하고 몇번 선생님과 눈을 마주치다 보니 우리아이를
더 좋게 말해주는건 사실인것 같아요.
아주 학교생활을 잘한다던지,머리가 좋다던지...칭찬 한마디 들으면 힘들어도
또하게되고...자식이 뭔지...
엄마가 여건이되고 하고싶으면 하는거고 직장맘이라던가 이건아니다 싶으면
과감히 마음을 접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금요일날 어머니회가 이루어지는데 전 1년은 장담못하고 1학기동안은 열심히
뛰어볼생각입니다.
아이학교보내다보니 몸살이 나더군요.
요염걸님의 글입니다.
> k맘님~ 안녕하세요? ^^
> 글을 읽다가 코끝이 찡~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 부담도 되시고, 걱정도 되시고... 그러시겠네요.
> 통상적으로 1학년 담임선생님들은 연세가 많으십니다.
> 아시는 분께 물어보니 이미 많은 경험을 하셨기 때문에 아이들을 잘 다루시고, 세심하게 돌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아이들도 푸근하게 할머니처럼 푸근하게 다가갈 수 있구요...
> 고학년이 될 수록 남자선생님이나 선생님의 연령대가 낮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선생님의 말씀은 엄마들의 학교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인데... 특히 k맘님께는 학급 임원직을 맡아달라는 말씀이신 거 같은데...
> 가능하신지요? 가능하신지 그렇지 않으신지가 중요한데..
> 덜컥 맡는 것이 탐탁치 않으신데 맡으셨다가 낭패를 보게 되면 그것이 더 k맘님께 그리고 아이에게 상처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 만약에 일정 부분에 있어서 학급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다면 이것을 정확하게 말씀 하시고 참여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k맘님께서 부담이 가지 않고 학급 활동에 기쁘게 참여하실 수 있는 정도로요....
> 엄마 입장에서 자기가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걱정하셔서 무리하게 참여하시는 경우도 보았는데...제 생각에는 엄마도 중요합니다.
> 엄마도 모든 것이 처음이자나요..
> 그리고 마자막으로 아이에게 학급임원 의사와 엄마의 학급참여가 좋은지 싫은지...에 대해 물어 보세요.
> 결정을 내리시는데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 그냥 제가 생각하는 것들을 적어 보았습니다.
> k맘님~!! 힘내시구요... 잘 해결 하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k맘님께서 결정하신 후에 또 글 올려 주세요~ (제가 궁금하여..^^;;;)
>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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