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저도 첫아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첨에 청소하러 갔을땐 잔뜩 긴장을 하고 간 탓인지..무슨일부터 해야 할지도 몰랐었고 특히나 선생님 뵙기가 부담 스러웠고 말과 행동 하나하나 조심 스러웠습니다..지금도 어려운점이 있지만 ..청소하고 차한잔으로 인해 선생님과 가까워졌습니다.다른 엄마들과도..나중에 같은반 엄마들과도 모임을 만든다고들 하더라구요.
차츰 편안해지더라구요.편안한 맘을 갖는게 젤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첨부터 부담을 느낀다면 한없이 어려울꺼구요.
새내기맘님의 글입니다.
> 발레리나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 > 올해 초등학교에 큰애를 입학시킨 새내기맘입니다.
> > 입학하고 일주일동안 애 데리러 왔다갔다하곤 그 후로 아직 한번도 학교에
> > 가질 않았는데 다들 벌써.....
> > 낼은 학교에 가서 청소좀 도와볼까 했는데
> > 이곳에 들어오니 오히려 부담이 되어 가기가 쉽지 않을것 같네요.
> > 앞으로 많은 충고 부탁드릴께요.
>
> 저도 마찬가지로 어떻게 해야 잘 몰라.. 알림장에다 적어서 선생님께 물어 보았답니다. '엄마들의 참여가 많은지... 도움이 필요하면 청소를 돕고 싶다고..' 그랬더니 답글이 왔더군요. '참여 엄마들이 조금 있고 도와주시면 고맙다고요..' 그래서 용기를 내어 학교에 갔답니다. 이미 큰아이를 학교에 보낸 엄마들이 많아 능숙하게 청소도 하고 선생님께 물어 볼 말도 잘하시더군요. 저는 선배맘들의 하는 모습을 보고 눈치껏 했고요. 그래도 학교 왔다갔다 하면서 도움이 되었어요. 같은반 엄마들과 선생님과도 안면도 트고.. 좋았답니다. 그리고 궁금한게 있으면 알림장을 이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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