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마다 틀린것 같아요...
울 애 담임선생님도 나이가 있으신데다가 깐깐하셔서 아이들을 많이 혼냅니다...
소문도 그렇게 나 있고요...
그래서 저도 책가방을 하루에 몇번씩 확인하지요...
근데 또 그 많은 아이들을 통솔하려면 학기 초에는 엄하게 해야 한다고 미리 말씀하시더라구요...
엄하게 해도 꼭 까부는 애들이 있는거 보면... 수긍도 갑니다...
선생님이 원하시는 스타일데로 가야지요...일단은...
그래야 편하고요...
같은 반 아이 엄마 전화번호라도 알아두시고요...
3월 한달동안은 서로 체크하세요...
저도 일주일동안 마중나가서 학교가서 청소도 좀 해주고 엄마들도 사귀고 했거든요.... 청소는 안하면 고학년 애들이 한다지만... 애들이 얼마나 하겠어요?
청소 안하면 울 애들만 손핸걸요...
청소 하러 가면 담임선생님이...오늘 울애가 잘 했는지 뭘 잘못했는지...말씀해주시던데요....그럼 집에 가서 제대로 가르쳐 주지요...
암튼...정보화 시대니....가서 뭐 하나라도 들어오면 좋은것 같아요...
1학년맘님의 글입니다.
> 유치원에서 학교라는 변화에도 가슴설레는 아이들을 학교에서 조금은 여유를두면 어떨까
> 생각되어지는 일주일이었습니다.
> 준비물은 왜그리 많은지....
> 엄마가 1가지를 빠뜨렸거든요 그랬더니 벌점을받았다고 긴장
> 알림장에 다른아이들이 선생님께 편지를 썼다고 "엄마 나도 편지써줘" 하길래
> 마침 다음날 여쭤볼말이 있어 엄마가 담임선생님께 편지 써줄께 했더니
> 선생님께서 쓸데 없는말 알림장에 써오지말랬다고 하더군요
> 엄마가 이래 저래 가슴조이며 하루하루 걱정을했는데
> 하루는 수업끝나고 쉬는시간에 책안읽고 친구랑 얘기했다고 손바닥맞았다고 하더군요
> 처음 시작학때 너무 세게 나가면 학교생활이 지겨워지지나않을지
> 조금은 여유를 두고 적응해나가면 안되는건지
> 혹시 초등학교 선생님계시면 알려주세요
> 1달정도는 천천히 적응을하면서 서서히 나가면 아이들이 반란이라도?
> 초등학교1학년 선생님은 엄숙하셔야하나요?
> 분위기 너무 살벌하고 엄숙해요
> 큰아이가 초등학교때 선생님들도 정말 편하게 만나뵙고 했는데
>
> 지금은 많이 달라졌나요?
> 아이가 너무 학교에 대해 이런거 하면 혼나 저거해도 않된데 준비물 자기전에 10번은 더확인하고 학교 갈 시간만되면 머리가 아프고 배가 아프다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 알림장에다 잘못쓰면 쓸데없는말 쓴다고 혼난다고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애만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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