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명화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학교에서 좋은 활동을 하고 계셨네요.
토요일에 아이를 데리고 학교에 가서 기다리다 엄마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어떤 반은 엄마들이 청소해준다고 하는 것이 더 불편하다고 그냥 가시라고 하는 반도 있고 어떤 반은 청소해주시도록 요청하는 반도 있습니다.
저희 반은 선생님도 별 말씀이 없으시고, 늘 아이들을 데리고 교문 앞까지 가셔서 하나하나 안아주고 보내주시기 때문에 청소하러 다시 교실로 가지 않는 경우가 더 많았지요.
어제 선생님께서 이야기하시는 내용을 들어보니 학교에서 그리고 담임선생님께서 원하는 방향을 잘 알 수 있었고 그 부분이 참 좋았습니다.
학부모대표를 하시면서 좋은 경험을 또 들려주세요. ^^
즐거운 총회가 되시길 바라며...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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