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공립인데 어머니회5명,녹색6명, 명예교사1명,급식위원1명
이렇게 구성되었더라구요.
이중 어머니회원들이 주로 체육회,바자회 ,소풍등등 학교 행사있을때 주도적으로
돕고,아이들간식이라던가 학급에필요한 소품들을 맡는다고 들었습니다.
아직 교실 계시판도 정돈이 덜되어 그런것도 돕는다고 하더군요.
1년동안 25-30만원정도 든다고 들었구요...
막상 임원을 맡고나서는 녹색을 할걸 그랬나 내심 마음이 흔들리기는 하지만
덜렁대는 아들을위해 이몸 1년동안 열심히 바치기로했습니다.
저도 주에 2번은 직장을가고 동생도 있어서 좋은 여건은 아니지만 그냥밀어붙이기로 했습니다.
큰애때 학교 룰을 좀 익혀두어야 둘째때 편할듯싶어서요.
대표시라면 어머니회어머니들과 잘 뭉치는게 일을 하실때에도 편하실꺼예요.화이팅!!!
은반디님의 글입니다.
> 민지맘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회대표를 맡으셨군요.
>
> 대게 하시는 말씀이 그냥 어머니회에 속한 경우보다 어머니회대표를 맡으면 일이 많다고 합니다.
> 어떤 일이든 '대표'란 말이 붙으면 각 반의 어머니회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연락이며 기타 모임에 참가하고 일을 추진해야 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 학교마다 그 상황이 다르다고 하니 잘 모르는 부분은 담임선생님께 여쭤보시는 것도 좋고 같은 학교의 선배엄마 중에서 비슷한 역할을 해본 분께 여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 저희 아이 학교에서는 어머니회에서 주로 교양수업도 들으시고 하면서 학교 운영과 크게 연관되지 않게 운영된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나 학교에 관심 있는 엄마들이 모두 오시기 때문에 학교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가장 잘 알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저런 일이 학교에서 진행되므로 학교 방문률이 또 높아지게 되고 이에 파생되어 학교와 가까운 위치에 있게 된다고 보면 됩니다.
>
> 어머니회대표는 이런 어머니회의 학급 구성원과 학교 어머니회 운영 사이에서 조율을 해주는 역할이 주 역할이 되지요. 어머니회마다 특성이 다르고 운영 방침이 다르고 어머니회 전체 대표가 어떤 성향이냐에 따라 또 다를 수 있지만 그런 가교가 된다는 것은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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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어머니회 엄마보다는 더 많이 참여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
> 부담스러운 마음보다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해주신다는 마음으로 맡으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분명 좋은 점도 많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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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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