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도 너무 많은 공부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아이가 적응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이 나이 때 아이들은 수업을 들어도 내면화되지 않고 다시 되새김질을 해서 아이 나름의 표현으로 받아들여야 이해한 것이거든요. 그런 시간이 과연 있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걱정하는맘님네에 비하면 저희 호인이는 꽤 노는 아이에요.
4월 전에는 아무 것도 시키지 말자는 게 제 생각이라 현재 학교에서 하는 특기적성 외에는 아무 것도 안 하거든요.
그냥 신나게 놀고 숙제 하고 학교에 다니는 정도입니다.
4월 이후 악기 교육을 하나 정도 시작할까 싶습니다.
아이는 바이얼린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절대음감이 아직 없으므로 피아노를 먼저 해야 할 것 같은데 피아노를 사주는 것도 애매해서(가을 쯤 이사를 할 예정이거든요) 피아노학원 선생님과 의논을 해봐야겠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한 가지 시작하면 6개월 이상 지난 후 아이가 다른 것도 하고 싶어하면 추가해줘야지 생각하고 있으므로 현재는 무엇이든 보류 중입니다.
조금 가볍게 하는 게 낫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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