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생각중입니다.
1인당 8천원하는 정식을 먹었다고 하던데 8명이면 돈이
6만4천원 술에 음료수에...
요즘은 괜히 했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그돈으로 애들 옷이나 한번 더 사줄껄 하는 생각도 들고
사실 전 3학년 엄마입니다.
2학년때 임원도 안하고 담임선생님을 잘만나서인지 우리애를
엄청 이뻐해 주셨어요. 매달 상장을 받아왔으니깐요.
그런데 3학년이 되니 반에서 뽑는 반장투표에서 낙선을 했지요.
애들한테 인기가 별로 없는 우리아이 그래도 3표나 나왔다고
목에 힘을 주더군요. 반장도 아니면서 반대표를 맡은게 괜한짓을
했나도 싶고
밥을 사야한다. 화분을 올려야한다. 좀 있음 환경미화니 소풍이니,
스승의 날이니, 어린이 날이니 줄줄이 사탕도 아니고 엮여있는데
걱정이 태산입니다.
저또한 직장을 다니는 터라 그리 많은 시간을 할애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암튼 걱정 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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