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두 이번에 입학했어요..딸아이 하나라서 곱게만 키웠더니 첫날부터
티가 나더라구요(가방도 잘 못걸구,신발두 늦게 갈아 신고...)
저희 아이 담임 선생님두 엄격하다구 본인이 이야기 하시길래 긴장긴장 이었지요.
혹여나 처음부터 잘 못해서 찍히기나 하면 어쩌나 하구...
3주가 지난 지금 혼자서 버스두 잘 타구 다니구 학원가구 암튼 아이두 강하게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려면 더 강해져야 겠다는
생각두 들구요.
그리구 처음엔 학습지식으로 하루에 한 장씩 가져오는 숙제(?) 확인 스탬프(도장을
한개-3개 찍어주더라구요)때문에 아이를 닥달했었는데 이제는 아이한테 맡기기루
하구 마음 편히 가지려구요...다른 것 보다 1학년엔 학습태도라던가 생활태도가
바로 서는게 중요할것 같구요.
선생님이 어떻게 하시던간에 암튼 조금은 마음 편히 가지는게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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