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걱정하지 마셰요

글쓴이 벙글맘

등록일 2004-03-25 12:42

조회수 3,689

댓글 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사랑니님의 글입니다.
> 저희 아이 7살 여아 입니다.
> 집에서 선생님 오시는 국어 학습지(눈높이)를 6개월 가량 했는데.
> 갑자기 하기 싫다는 겁니다. 한달 전부터 하지 않겠다고 우는데 어떻게
> 해야 합니까? 내년이면 이제 학교 가서 정말 일기쓰기도 하고 해야 하는데
> 걱정입니다.
> 그런데 저희 아이 제가 가르치면 정말 싫어하고, 제가 조금 다그치긴 합니다.
> 유치원 선생님이랑 하는건 정말 좋아합니다.
> 근데, 이번에 병설유치원을 넣어서 글쓰기를 그다지 하지 않던데
> 집에서 제가 해줄일이 답답합니다.
>
> 이런경우 유치원을 옮겨야 할까요.
>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부탁드립니다.
>
> 그리고 1학년 어느 정도 쓸줄 알면 되나요



제아이가 일학년입니다
병설유치원 졸업하고요..
병설유치원은요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다닌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고요
일학년때는 한글읽고 쓸수 있을 정도만 알아도 됩니다..
일학년때 한글을 모르고 입학하는 아이 같은 경우는 본인이 답답한 마음에 더 열심히 합니다.
아이 공부는요 엄마가 어느정도 시켜서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맘이 있으면 걱정없이도 잘하고요..
아이가 하기 싫다면 안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잠시 휴식기간이라 생각하시고요.
아이를 위해서 조금 기다려주심이 어떨까?? 합니다.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는
엄마뜻대로 해주지 않는다는걸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엄마가 조금만 느긋해지면 어떤것이 좋은것인지를 알게되실겁니다..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