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글을 보니 정말 제 일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저희 아이가 올해 학교에 들어갔는데요. 선생님을 엄격하신분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3월 입학해서 며칠후부터 계속
해서 눈을 깜박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약간의 헛기침도요.
그러던중 우연히 틱장애의 증상이 눈깜박임을 알고 많은 사이트에 들어가서
보기도 하고 상담도 했습니다. 그렇게 20일을 넘게 보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안과에 다녀왔는데요. 약간의 염증이 있다고 하고요. 시력도 약간 나빠졌다고
합니다. 의사 선생님께 틱장애에 대해 말씁 드렸더니 일시적인 현상이 거의 많
다고 하시더라구요. 2-3개월 말씀하시면서요. 그 말씀 듣고 조금은 안심이 되긴
하지만 그래서 답답한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전부터는 학습지 하라는
말을 거의 않고요. 아이의 마음을 편히 해주려고 무척 노력하고 있답니다.
6개월을 기준으로 넘게 되면 그때에는 상담을 해보라고 하시더군요.
힘내세요. 괜챦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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