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엄마가 확신을 가지세요

글쓴이 허브

등록일 2004-04-07 17:51

조회수 2,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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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선생님들께서도 보내도 된다고 하셨으니 그것에 대한 후회는 더이상
하지 마세요.아이도 그걸 느낄수 있으니까...

동생이있는 아이들은 엄마가 미안해 할 수밖에 없죠.그래도 나이들어서도
항상 자기편과 핏줄이 있다는것은 아이한테 더없는 힘이죠.

학교마다 다르지만 저도 급식을 다녀와서 아이한테 오면 편안히 쉬게 해주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시구요,즐겁게 숙제도 함께 하세요.
엄마가 마음을 잡고 편안해 하는모습을 보면 아이도 변하게 될꺼랍니다.
힘내세요





























벙글맘님의 글입니다.
> 한숨맘님의 글입니다.
>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한숨만 나오네요.
>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서 부터 불안해서 그런건지
> > 어쩐건지 밤에 오줌을 싸는일이 생기고 눈동자도 불안전해
> > 보입니다. 그래서 타일러도 보고 아이의 생각에서 맞추어보려고
> > 무척이나 노력했는데요. 밑에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쉬운일은
> > 아닌것 같구요. 학교 갔다와서는 밖으로 도는 일이 일쑤고요.
> > 유치원 다닐때만 해도 딱딱 시간을 맞춰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 > 그래도 자기 할일은 잘 하는 편이었는데요.
> > 지금은 뒤죽박죽입니다.
> >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줘야 할지요. 짜고 울고 하루일과를 이렇게
> > 지내고 맙니다. 정말 답답한 일이지요.
> > 1월생이라 작년에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요.
> > 유치원에서나 학습지 선생님들도 보내도 능히 따라할수 있을거라
> > 하셔서 보냈는데요.
> > 참 난감하고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 저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요.
> > 병원에서도 진단서를 해 주지 않아서도 그렇지만이요.
> > 가까운 주위분들은 아이가 적응하는 과정이라 피곤해서
> > 그런다고 조금 지나면 괜챦아질거라고 말씀들은 하지만
> > 그래도 가끔은 체벌이 나가고요.
> > 나갈때는 무섭게 나가지요.
> > 그러고 마음이 아프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 > 아이에게 도대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요?
> > 계속되는 체벌은 아이에게 않좋겠지요?
> > 경험있으신 맘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앨범을 한번 꺼내보셰요..
> 집안 청소를 하다 앨범이 보이길래 한번 꺼내 보왔더니 눈물이 나 더라구요.. 이렇게 이쁜걸 애가
> 몬 잘못을 그리 많이 했다고 많이도 혼나고.. 내가 나쁜 엄마군아... 가슴이 메어오고 뜨끔해지더라구요..
> 아이도 적응하느라고 힘들어서 그럴거구요.제가 볼때 문제는 아이가 아니고 엄마인거 같습니다.
> 어쩔수 없이 일찍 학교를 보내긴했지만 걱정도 크시고 걱정이 큰 만큼 기대도 큰거 같네요..
> 더군다나 첫째이다보니 엄마의 눈에는 다 큰아이처럼 행동하길 바라시는 맘도 있을듯 싶네요.아이가 그리 못하는게 걱정하는맘보다 한심스런맘이 더 클거예요??
> 일곱살이면 무엇을 해도 "재가 몰 알겠어" 그리 생각해줘야 하는 나이 인거 같은데.. 첫애이다보니..
> "저것도 못해!!"그리 돼죠...
> 너무 무섭게 하지 마세요.. 감싸주시지 못하겠거던(넘 화나면 그것도 힘들죠??)화나는 맘을 다스리기만이라도 하세요.
> 학교생활.. 어른들이 볼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아이한테 얼마나 힘들겠나요.. 더군다나 한살 어린데 한살어린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을겁니다. 불안해하는게 넘 걱정이시면 담임선생님께 전화라도 한번 해보셰요(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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