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RE] 엄마가 확신을 가지세요

글쓴이 한숨맘

등록일 2004-04-09 11:30

조회수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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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님 안녕하세요.
좋은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격려의 말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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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벙글맘님의 글입니다.
> > 한숨맘님의 글입니다.
> > > 안녕하세요. 요즘에는 한숨만 나오네요.
> > >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고서 부터 불안해서 그런건지
> > > 어쩐건지 밤에 오줌을 싸는일이 생기고 눈동자도 불안전해
> > > 보입니다. 그래서 타일러도 보고 아이의 생각에서 맞추어보려고
> > > 무척이나 노력했는데요. 밑에 동생이 있어서 그런지 그리 쉬운일은
> > > 아닌것 같구요. 학교 갔다와서는 밖으로 도는 일이 일쑤고요.
> > > 유치원 다닐때만 해도 딱딱 시간을 맞춰 생활을 하지는 않았지만
> > > 그래도 자기 할일은 잘 하는 편이었는데요.
> > > 지금은 뒤죽박죽입니다.
> > > 어디서 부터 어떻게 해줘야 할지요. 짜고 울고 하루일과를 이렇게
> > > 지내고 맙니다. 정말 답답한 일이지요.
> > > 1월생이라 작년에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요.
> > > 유치원에서나 학습지 선생님들도 보내도 능히 따라할수 있을거라
> > > 하셔서 보냈는데요.
> > > 참 난감하고요.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뿐입니다.
> > > 저의 잘못으로 이렇게 된것 같기도 하고요.
> > > 병원에서도 진단서를 해 주지 않아서도 그렇지만이요.
> > > 가까운 주위분들은 아이가 적응하는 과정이라 피곤해서
> > > 그런다고 조금 지나면 괜챦아질거라고 말씀들은 하지만
> > > 그래도 가끔은 체벌이 나가고요.
> > > 나갈때는 무섭게 나가지요.
> > > 그러고 마음이 아프고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 > > 아이에게 도대체 어떻게 해주어야 할지요?
> > > 계속되는 체벌은 아이에게 않좋겠지요?
> > > 경험있으신 맘님의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
> > 앨범을 한번 꺼내보셰요..
> > 집안 청소를 하다 앨범이 보이길래 한번 꺼내 보왔더니 눈물이 나 더라구요.. 이렇게 이쁜걸 애가
> > 몬 잘못을 그리 많이 했다고 많이도 혼나고.. 내가 나쁜 엄마군아... 가슴이 메어오고 뜨끔해지더라구요..
> > 아이도 적응하느라고 힘들어서 그럴거구요.제가 볼때 문제는 아이가 아니고 엄마인거 같습니다.
> > 어쩔수 없이 일찍 학교를 보내긴했지만 걱정도 크시고 걱정이 큰 만큼 기대도 큰거 같네요..
> > 더군다나 첫째이다보니 엄마의 눈에는 다 큰아이처럼 행동하길 바라시는 맘도 있을듯 싶네요.아이가 그리 못하는게 걱정하는맘보다 한심스런맘이 더 클거예요??
> > 일곱살이면 무엇을 해도 "재가 몰 알겠어" 그리 생각해줘야 하는 나이 인거 같은데.. 첫애이다보니..
> > "저것도 못해!!"그리 돼죠...
> > 너무 무섭게 하지 마세요.. 감싸주시지 못하겠거던(넘 화나면 그것도 힘들죠??)화나는 맘을 다스리기만이라도 하세요.
> > 학교생활.. 어른들이 볼때 별거 아닌거 같아도 아이한테 얼마나 힘들겠나요.. 더군다나 한살 어린데 한살어린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있을겁니다. 불안해하는게 넘 걱정이시면 담임선생님께 전화라도 한번 해보셰요(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어서 그런건지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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