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투표 때 아이 손잡고 가족 나들이 가듯 투표하러 갔었지요.
그 모습 속에서 아이가 분명 배울 것이 있으리라 생각하니 기분도 좋더군요.
올해도 그럴 예정이었는데 아이가 갑자기 입원하게 되어
저랑 남편이랑 007작전 마냥 시간 조절하여 무슨 사건 마무리하듯 다녀왔습니다.
함께 가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서 무척 아쉬웠어요.ㅜ.ㅜ
여러분 모두 투표 잘 하시고 아이와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겠죠.
개혁 의지가 돋보여 나름대로 괜찮지만 지역구도의 변화를 결국 얻지 못 했음이 무척 아쉽네요.
그래도 진보세력이 힘을 얻은 모습에 좀더 기쁨을 누려볼까 합니다.
모두 행복한 봄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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