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맘님 안녕하세요.
요즘 초등학교에선 다양한 이유로 결석하는 것이 현장학습으로 간주됩니다.
가족여행, 어른들의 생신이나 제사, 결혼, 기타 등등...
대게 왠만한 경우는 미리 말하면 빠진 것으로 간주되지 않지요.
아쉬운 것은 아파서 빠진 경우는 빠진 것으로 간주된답니다...
뿐만 아니라 원하는 지역으로 교환 학습을 서너달 다녀올 수도 있어요.
제가 아는 집 아이들이 서울에 사는데 경주에 있는 학교로 여름 전에 약 3달간 교환학습 신청하여 지난 해 다녀왔답니다. 중간에 만났더니 세 아이 모두 까만 것이 딱 시골 아이들의 건강함으로 잘 놀고 지내고 있더군요.
따로 친척이 있거나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빈 집을 빌려서 이런 유형으로 다녀오는 것도 괜찮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어쨋든 대략 3일 전에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리면 보고서 같은 것을 주실 거예요.
그걸 작성해서 내면 된다고 합니다.
- 아이 입원 기간을 건강상의 이유보다 일종의 교육적 체험으로 인정받을 순 없을까 싶은 생각이 문득 든... 은반디 드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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