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유치원 보내고 남편님과 간만에
영화 데이트 했어요.
완득이 재미있다고 보고 싶어 했는데..
전 이미 작년에 공연으로 보았던 터라..
내용을 다 알고 있었더랬죠.
그래도 남편님이 보자고 하길래..
아침에 조조로 가서 관람했어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가서 없어 허전했지만..
뭐처럼 둘만의 영화 관람 좋았답니다.
공연으로 보나..
영화로 보나..
재미있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
그러네요..
요즘 우리 사회상을 보는 듯도 했고요.
영화에서도 그렇지만
예전.. 우리와 다르게 생긴 아이들은 좀 이상하게 생각하고 쳐다보았던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다문화라는 개념과....
주위의 그런 분들은 많이 봐서 그런지..
이상하단 생각이 안들어요.
영화 재미있게 관람했고,,, 완득이역의 유아인이 잘 생겼더라고요.
김윤식 연기도 좋았고,,,
즐거운 영화 관람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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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블랙
어쩜 두 배역 다 어울리게 잘 고르셨는지. ㅎㅎ
아이들 보내고 두 분 데이트 좋으셨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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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남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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