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나무와 하늘이 참 좋은 5월입니다.
모두들 좋은 의견을 주셔서 감사~~^^
어른인 저도 핸드폰이란 게 있음 편한 것도 사실이지만 그만큼 또 볶이게 하는
것이라서 이래저래 없는 게 낫지 않나 싶은 생각도 한답니다.
그런데도 아이에게 사줘야 하는가를 고민한 것은 나름대로는 궁여지책이지요.
현재로서는 아이가 충분히 자라기 전까지는 구입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합니다.
*^^*
요새 콜렉트콜 기능이 많이 선전되긴 하지만 핸드폰이 널리 사용되면서 동네 골목마다 보이던 전화부스가 참 많이 사라졌어요. 그러니 콜렉트콜로 저는 것은 학교 내에 설치된 것을 이용하도록 하라는 안내만 가능하겠지요. 할머니댁이 일반주택가에 있어서 낮에는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다는 점도 솔직히 적용하기 어렵지요.
우선은 아이에게 혹시라도 할머니댁에 먼저 도착했는데 아무도 안 계실 경우 들어갈 수 있도록 열쇠를 하나 주기로 했습니다. (열쇠를 목에 걸고 다니게 하지는 않으리라 다짐했는데 결국 아이 손에 열쇠를 쥐어주네요 ㅠ.ㅠ)
어머님댁 위 아래층에 사시는 분들도 낮엔 대게 직장에 가셔서 집이 텅 비기 때문에 어딘가 다른 곳에 가 있으라고도 못 하겠고요...
열쇠로 집에 들어가서 바로 할머니께 전화드리거나 식구들에게 연락하도록 알려주면 좀더 나을 것 같네요.
또 다른 좋은 방법이 생기면 알려드릴게요.
좋은 의견에 깊은 감사드려요.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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