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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게시판
초등 자녀교육에 대한 이야기와 관련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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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보내셨으니 |
글쓴이
현이 엄마
등록일
2004-05-25 16:06
조회수
2,39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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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맘님의 글입니다.
> 저의 아이는 2월생,여자아이입니다.고민고민하다 유치원선생님께서 보내도 적응잘할거란 말과 주위친구들이 모두 학교에 들어가는 연령대라 함께 어울리라고 학교에 보냈어요.
> 3,4월은 재미있게 보낸듯한데 요즘은 자꾸 수업시간과 급식시간에 배가 아프다고 하네요(스트레스?)
> 며칠전에 <학교 다니는게 지겨워.6학년은 얼마나 지겨울까?>이런 소리에 깜짝 놀라고 당황스러웠어요.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괜히 1년 빨리 보냈나 ?심히 걱정됩니다.
> 급식도우미로 어쩌다 학교에 가면 선생님께서 우리 아이를 칭찬하기보단 수업태도등 엄마가 노력많이 해야한다며 걱정스러운 말씀만 하십니다.(열심히 해서 선생님께 칭찬받을려는 욕심이 없대요)
> 제 생각엔 선생님께서 조금 엄하고 규칙을 중시여기시는듯합니다.어떻게 해야 학교생활이 재미있다고 느낄까요? 선배맘들,조언부탁드립니다.
> 참고로 친구관계는 좋습니다.
이왕 보내신 것 다시 무를 수도 없고 어머님이 노력을 많이 하셔야 겠습니다. 집에서 계속 아이의 불평과 불만을 받아주고 학교를 나쁘게 이야기하면 아이가 그걸 핑계삼아 학교와 더 멀어 지므로 엄마가 학교란 재미있는 곳이며 선생님이 너에게 이런저런 칭찬을 해 주신다고 하면 아이도 좀 더 흥미를 갖겠지요. 저도 7살에 학교에 들어가 고생많이 했습니다. 중학교때까지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니 그저 친구랑 잘 지내고 공부 그럭저럭하면 만족하시고 세월이 해결해 줄거라 믿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