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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근 차근 해보시면..

글쓴이 현맘

등록일 2004-05-28 00:48

조회수 2,7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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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너무 유아적인 책만 읽으려 한다면..
하루아침에 고쳐질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님도 그리 생각하고 계신지요.
유아때 유아라고 해서 너무 유아적인 책만 읽혔다던지..
아님 아이가 혼자 책을 읽을수 있게 되면서 부터..
부모님이 책을 잘 안읽어주셨거나..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작년 부터..제가 일부러 호흡이 긴책..
말하자면..
그림이 적고..
하루에 다 읽기 힘들고 3-4일에 거쳐 읽어줘야 하는 책들을
중심으로..
잠자기 전에 직접 읽어 주고 있습니다..
그게 일년 반정도 해 왔네요..
그때 마다 책은 달라지죠.유아책도 읽기도 하구요..
책이 없을땐 제가 보는 책도 읽어 줍니다.
자꾸 그렇게 계속 해주다 보니..
아이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 지던데요..
그림이 재미있는 책보다는..
스토리가 재미있는 책들을...
처음 반년 넘게는 저만 읽었는데..
그후로는
재미있는책은 혼자서도 잘도 보구요..그림거의 없어도..
차츰 차츰
스토리에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시구요..
책의 선택이 무지 중요한데요..
아이가 흥미로와 하는 소재나..
무척 재미있는 책이라면..
그리고 읽어주신다면..초등학교 1학년 생에게도 당연히 읽어 주실수 있는 거예요..
전 3학년 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후엔 그때 봐서..
...
엄마가 더 노력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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