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현맘님의 의견에...

글쓴이 블루맘

등록일 2004-06-01 03:03

조회수 2,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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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님 고마워요! 어쩜 저의 착오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우리아이가 5세 초반에 한글을 다 깨우쳤는데 이상하게도 한글을 깨우치고 나니 책을 읽어
주는 것을 소홀하게 되더라구요. 가만 생각해 보면 혼자 읽을 것을 강요한것 같네요.
현맘님의 좋은 의견을 따라야 겠어요. 고마워요!








현맘님의 글입니다.
>
> 아이가 너무 유아적인 책만 읽으려 한다면..
> 하루아침에 고쳐질 문제는 아닐 것 같네요..
> 님도 그리 생각하고 계신지요.
> 유아때 유아라고 해서 너무 유아적인 책만 읽혔다던지..
> 아님 아이가 혼자 책을 읽을수 있게 되면서 부터..
> 부모님이 책을 잘 안읽어주셨거나..
>
> 저희 아이 같은 경우는..
> 작년 부터..제가 일부러 호흡이 긴책..
> 말하자면..
> 그림이 적고..
> 하루에 다 읽기 힘들고 3-4일에 거쳐 읽어줘야 하는 책들을
> 중심으로..
> 잠자기 전에 직접 읽어 주고 있습니다..
> 그게 일년 반정도 해 왔네요..
> 그때 마다 책은 달라지죠.유아책도 읽기도 하구요..
> 책이 없을땐 제가 보는 책도 읽어 줍니다.
> 자꾸 그렇게 계속 해주다 보니..
> 아이가 책을 선택하는 기준이 달라 지던데요..
> 그림이 재미있는 책보다는..
> 스토리가 재미있는 책들을...
> 처음 반년 넘게는 저만 읽었는데..
> 그후로는
> 재미있는책은 혼자서도 잘도 보구요..그림거의 없어도..
> 차츰 차츰
> 스토리에 흥미를 갖게 만들어 주시구요..
> 책의 선택이 무지 중요한데요..
> 아이가 흥미로와 하는 소재나..
> 무척 재미있는 책이라면..
> 그리고 읽어주신다면..초등학교 1학년 생에게도 당연히 읽어 주실수 있는 거예요..
> 전 3학년 까지 생각하고 있답니다..
> 그후엔 그때 봐서..
> ...
> 엄마가 더 노력하시면..
>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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