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울 아들 2학년 6월에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바로 솔빛엄마식으로 했어요. 무식+용감 .헤헤
오로지 집에서 비디오보고 테입듣고 시디도 하고 인터넷으로도 하고
영영사전이며 책도 무진장 읽었어요.
3년하면 영어끝장날줄 알았는데...
막상 3년이 되고보니 아직도 가야할 길이 멀더군요.
그래도 3년 영어결산정리하라면 전 만족합니다.
우리아이 수준으로는 최선을 다한 거라서....
아이들 마다 자기만의 그릇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의 아이는 솔빛이보다 더 많은 양을 했지만
언어적 감각이 있는 솔빛이는 흉내낼 수는 없구요.
실제로 언어감각이 있는 아이들 따라 잡기 힘든건 사실입니다.
또 실제로 비슷한 시기에 한 아이들 아직도 2단계읽기책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의미파악하는 단계로 넘어가기가 참 힘들어하더군요.
학원다닌 아이들 보다야 낫다고 할 수 있지요.
영어책 읽는 속도는 우리말책 읽는 속도와 같습니다.
2학년초 런투리드랑 그 유명한 영어동화책(브라운베어니...하는 것들 다 아시죠?)
보는 수준이었습니다.
현재 리터러시 4학년 읽고 있구요.
틴타임즈나 해리포터도 읽지만 겉 멋도 만만치 않아서리....ㅠㅠ
미국초등 3학년정도는 될 것 같고... 우리나라영어수준으로는 고1에서 고2 ??? 정도 수준입니다.
문법도 꽝이고 쓰기도 형편없지만 ...이건 이제 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스스로를 위로합니다.^^;;
영어공부가 이렇게 가야하지 않을까 ...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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