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맘님 안녕하세요. ^^
몇 가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국립초등학교 정보입니다.
1. 교육 비용 : 없다.
다만 교복과 일반적인 급식비 등이 있다.
2. 교통 : 사립과 달리 따로 운행되지 않으므로 자녀 통학을 부모가 관리해야 한다.
3. 교과 및 커리 : 일반적인 학교 커리큘럼 이외에 보다 진일보된 교육 형태의 프로파일 수업이 이뤄진다. 일반적으로 교구재며 활용 가능한 교육적인 시설은 잘 되어 있는 편임.
4. 사립과 교통만 빼면 거의 비슷하고 교육 비용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신청 후 뽑힐 확률이 낮다. 즉, 신청률이 무척 높다...
지난 해에 전 서울대학교사범대학 부속초등학교(사대부초라고 부르지요)에 보내려고 했었지요.
대략 8.7 : 1 정도의 경쟁률이더군요.
서울 지역 전체 사립초등학교와 국립초등학교는 1인 1지원만 가능하도록 한 날 한 시에 추첨합니다. 추첨하는 곳에 본인이 없을 경우 당첨 되어도 입학이 취소되지요.
그러므로 만약 사립초등학교의 분위기 때문에라도 꼭 그곳에 보내시려면 국립에 넣는 것보다 안전하게 사립에 넣는 것이 낫습니다. 같은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 중에서 일반 사립에 넣은 아이들은 다 붙었는데 국립에 넣은 아이는 1명 빼고 몽땅 떨어졌거든요. 그러니 정말 당첨 확률이 무척 낮다는 것이지요.
엄마가 직장에 다닐 경우 따로 하루 종일 봐 줄 분이 없다면 국립초등학교의 경우 통학 관리가 꽤 어렵습니다. 걸어다닐 수 있는 거리에 사는 경우도 적기 때문에 아침 출근길에 아이를 데려다 준다고 해도 하교길에 아이를 데려올 안전한 방법이 없으니까요.
즉 학교는 좋으나 직장인 엄마에겐 불편함이 꽤 있고, 당첨 확률은 낮다는 단점과 교육비용에 비해 받게 되는 수업의 질은 높을 것이라는 장점이 혼재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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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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