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 4학년이거든요.
백점 받아 오는게 참 기특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더욱 칭찬 해 준건 시험지에 역력히 드러난 검산이더
라구요. 한 두개 틀리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몰라서 틀린다기보다 실수이거나 덤벙대는 이유지요.
한 학기를 이렇게 마칠 수 있어 기쁘구요.
참고로 저희 딸은 학습지나 학원, 아무것도 안합니다.
대신 방학 때 2학기 수학 문제집을 한 번 훑습니다.
그러면 학기 중에 별 부담없이 수업 진행이 되더라구요.
물론 평상시의 책읽기가 기본이 되는 건 두말 할 필요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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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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