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맘님 글 잘읽었습니다.
며칠 휴가아닌 휴가로 푹 쉬다 출근을 하고보니 써니님의 글이 있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사실 직장생활 하는 탓에(도영이 7살에 시작) 제가 옆에서 직접 가르쳐 주지는 못했답니다.
우리 배울때랑 학습 접근 방법이 너무나 차이가 나서 학원에서 가르치는 방법이랑 헷갈려
할까봐 저는 그냥 한번씩 봐주는 편입니다.
한번씩 학원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면
연산의 기본은 1-10까지 반복 또 반복 학습을 많이 시킨것 같아요.
1 + 9 = 10
2 + 8 = 10
3 + 7 = 10
9 + 1 = 10
8 + 2 = 10
7 + 3 = 10
이런식으로 반복 또 반복
그리구 암산을 많이 했었어요.
1분에 몇문제를 풀고 맞추나 이런식으로 했나 봅니다.
지금은 곱하기를 1분에 몇문제 풀고 맞추나를 하고 있나봅니다.
그럼 나중에 나누기가 저절로 된다고 하더군요.
말주변이 없어 어케 열거를 해야 하는지 ....ㅋㅋ
첫번째 : 많은 수를 먼저 생각해 두고 나머지 수를 헤아리는 방법
두번째 : 10이 될려면 몇이 모자라는지 생각을 하고 모자라는 수를 채우거나 빼는 방법
큰수에 맞게 작은수에 맞게 스스로 적절히 적용하면서 푸는것 같아요.
지금은 곱셈을 배웠다고 되도록이면 곱하기를 해서 더하기를 할려고 하네요.
궁금증이 풀리셨나 모르겠어요.
뭐라고 말을 써야 하는데 명쾌한 답변을 글로 쓰려고 하니 영 글이 안나옵니다.
넘 걱정 마시구요.
천천히 한걸음 한걸음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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