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힘들어하면 끊어야 할것 같아요. 힘들다고 하는데 계속 보내면 효과도 별로 없을것 같은데요
아이도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거잖아요. 저도 뭐 하나 끊었으면 좋겠는데 끊을게 없어서 한참
고민했어요. 울 딸은 초 1 이고 학교에서 글짓기, 레고닥타 했는데 2 개 다 끊었습니다. 글짓기는
본인이 하기 싫다고 해서 끊었어요. 저는 계속 했으면 했는데 레고닥타는 하고 싶다고 했는데
가정 형편상 끊었구 미술학원, 피아노, 이번에 새로 배우는 풍선아트, 학습지 1 개, 가베 하고 있네요
아이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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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큰딸아이가 학원을 1개만 끊자고 합니다.
> 저도 제일 처음에는 아이가 힘들어 하는줄도 몰랐구요.
> 계속 어떻게 하다보니 3개의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 이제 초2입니다. 바로 밑에 동생도 학원을 다니기 싫다며
> 짜증을 굉장히 부리는 편입니다.
>
> 그렇다고 하다말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서 계속하라고 아이를
> 설득하고는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
> 수학이 너무 부족해 수학학원을 보내고 이해력도 부족해서 한우리를
> 보내고 있고요. 피아노는 2년 넘게 해서 체르니 들어간지 한 8개월정도
> 됐거든요. 여기서 말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무엇하나 끊을수
> 가 없는데요.
>
> 아이가 한우리를 끊든지 피아노를 끊자고 난리입니다.
>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참고로 한우리는 한8개월정도 다녔습니다.
>
> 주위에 맘님께서도 아이가 뒤쳐질까봐 3개는 기본이고 5개정도 보내는
> 맘님도 계신데요. 아이가 잘 따라가주니 얼마나 부러운지 모릅니다.
>
> 학습지를 3년을 해도 나아지는것이 없어 학원으로 바꿨는데 답답하기만
>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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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험 있으신 맘님 꼭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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