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처럼 생각하여, 예능치인 우리 아이를 미술 피아노 태권도 축구 모두 시키고 있습니다.다행히 아이가 잘 따라주어 고맙지만, 그것을 통하여 삶을 즐기게 될진 모르겠어요. 그저 아이가 다방면에서 과락은 면하고 중간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다방면을 어느정도는 하므로써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할 때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고, 더 나아가 자기의 분야에 도움이 된다면 더 좋겠어요.
그런데 절대음감을 키우는데에 디지탈피아노가 일반피아노에 비해 약점이 있진 않는지 궁금합니다.
디지탈피아노를 갈 계획이라서요... 부탁드립니다.
1학년맘님들 예능교육을 시작한 후에는 아이의 의사를 너무 존중하지 않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주변에 보면, 아이가 생각이 바뀔때마다 바꾸거나, 엄마가 아이에게 능력이 없다고 바꾸거나 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 남는 게 없게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흥미만으로 모든 일을 하려한다면 끝을 볼 수 없다고 생각하며, 아이교육에서 자기 일을 끝까지 하는 부단함을 가르치는 것이 성인이 되었을 때 자기일을 잘 하게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도중에 하기 싫어하는 것을 극복하는 것이 진짜 극기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깔깔마녀님의 글입니다.
> 제에게 아삭에서 질문을 하셨는데
> 아마 맘스쿨맘들도 1학년이라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올립니다.
> 아니 더 헷갈리면 우짜지...ㅠㅠ
>
> 1.태권도말고 초1남자아이에게 좋은 운동
> 2.성인풀에서도 아이들이 무난히 배울수 있는가
> 3.미술이 앞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 4.피아노가 앞으로 아이에게 얼마나 필요로 하는가
>
> 깔깔마녀의 얼렁뚱땅 답지....
>
> 1.수영 좋지요.
> 유아풀도 있는곳에서 유아스포츠단 다녔어요.
> 그래도 수업은 성인 풀에서 했구요.
> 하늘이 그때 정말 정말 작았거든요.(6살)
> 한달동안 울었습니다. 무서워서리...
> 밖에서 보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지던지...
> 목욕가운(젤 작은건데도..)질질 끌고다니고
> 근데요. 성인풀이 더 잘 뜹니다.
> 그러니까 걱정하지마세요.
> 보호장비하니까 꼬르륵~ 할 일 없어요.헤헤
>
>
> 2.미술 저학년땐 절대적으로 승패?를 좌우하고
> 고학년되어서 수채화랑 뎃생 한번 짚어주어야합니다.
> 요게 안되면 중딩때 좀 죽을 쑤겠지요.(학습적인 만 따진다면.^^;;)
> 더불어 미술관이나 갤러리 문화행사 자주 구경하게 해주시고
> 동화책에 이쁜 예술같은 그림도 많이 보여주세요.
>
>
> 피아노라....
> 남자아이들 버티기 어렵죠. 지겨워서리...
> 너무 이른 시기보다 초등가서 하는게 덜 실패할 것 같고
> 1~2학년때라도 시켜 쬐금이라도 시켜야 음악이론 설명하면 그때라도 알아듣습니다.
> 아무것도 모르면 음악이론 이해하기 어려워요.^^;;(학습적인 면으로다..)
> 또 다른 악기를 할때 피아노 전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 왜냐? 절대음감 ..그거 참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푸른하늘 플릇하고 있지만 피아노도 그곡 다시 연습시킵니다.그리고 그곡으로 반주법도 연습하고..
>
> 남자아이 피아노잘치면 진짜 근사하걸랑요.
> 귀여운여인에서도 주인공남자 피아노 잘치니까 얼매나 멋집니다.
> (헉~ 내가 침흘린거 다 들통났구만 ^^;;)
> 삶을 즐길 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꾸준히 초딩때는 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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