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하늘도 많이 많이 느립니다.
공부못하는것보다 느린게 더 속 터지죠.ㅠㅠ
화장실가면 몇번을 불러야합니다.
변기통에 빠져 죽었을까봐서리..ㅠㅠ
지금까지는 혼자서 다 해 왔습니다.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요...
얼마전부터는 기탄점수체크까지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아이들 별로 없어요.
그래서인지 주위분들은 잘한다는게 아니라 혼자서 한다는것에 엄청난 점수를 줍니다.
그 날고 긴다는 아이들조차 혼자서 한다는게 그렇게 어렵다는 겁니다.
요즘 사춘기인지 절 많이 많이 힘들게 합니다.
그래서 잠시 학원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시 예전 페이스를 찾으면 학원은 그만 둘겁니다.
아이입에서 집에서 할꺼라는 말이 빨랑 듣고 싶어요.
집에서 자립심 키울려면
처음에는 자기가 만만하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차근차근 늘어가야합니다.
쉽고 그나마 재미있어하는 공부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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