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님의 글입니다.
> 은물과 가베가 똑같다고 하시니 맞는지 어쩐지 전 잘모르겠구요.
> 프뢰벨준은물이 좋은건 알겠는데요. 저희집 아이들은 끈기가 좀 없는편입니다.
> 책을 읽어도 끝까지 읽을려고 않하고요. 뭐든지 그렇습니다. 고쳐볼려고 노력은
> 해봤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요. 성격인것도 같구요.
> 은물이 대체로 비싸쟎아요. 백만원대가 넘어가던데요. 저렴한 은물하고 차이가 나는지
>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프뢰벨준은물은 3세트로 삼백만원이 좀 넘어가더라구요.
> 그런데 비용도 문제지만 아이가 꾸준히 하냐가 문제죠.
> 아이가 잘 따라하고 집에서도 자주는 아니어도 주3회정도만 혼자 해도 괜챦겠는데요.
> 그렇지 않으면 교재비가 아까울것 같아서요. 그리고 아이에게 꼭 있어야 하는 건지도
> 모르겠구요. 하시는 맘님 뭐든지 사줘서 않하면 정말 다른것 같지 않구 속상하쟎아요.
> 하시는 맘님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가베나 은물이나 다 똑같은 교재입니다. 어떤회사는 기프트라고도 합니다. 셋다 다 똑같습니다.
이하 가베라고 하겠습니다. 가베는 교구 자체의 질이 좋다고 아이한테 잘 흡수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맘께서 적당한 선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전 슈펠가베를 구입했었는데요, 몇년전에, 프뢰벨에서 준은물이 나오기전이니까, 거의 제일 비쌌어요.
가베의 비싸고 싸고는, 가베의 질, 가베의 양에 따라서 가격이 다릅니다. 그리고 회사의 브랜드에서도 조금 다르겠죠.(공중파 홍보를 하면 좀 더 비싸지겠죠.)
가베는 가격보다도, 그 회사에서 방문선생님들을 얼만큼 지속적으로 교육시키느냐가 문제이기 때문에, 교구의 가격보다는 선생님들을 보고 선택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사실 선생님은 운이라고도 할 수 있죠.)
가베 한가지만 하는데 3백만원 까지 들이기 보다는, 그 돈으로 가베(가베는 필히)도 하고 나머지 돈으로 다른 교구들을 접해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끈기가 없는 것은, 조금씩 조금씩 욕심내지 않고 길러주면 될 것 같습니다.
가베같은 교구수업은 단기간에 표시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엄마가 정말 장기적으로 생각하시고, 내가 얼마짜리 사줬으니까, 너가 많이 갖고 놀아야지 이렇게 생각하시면 아이가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요?
저는 아이들 가베수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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