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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보 | [내 마음대로]아이들은 재밌고 엄마는 뜨끔한 책

글쓴이 두남매맘

등록일 2011-12-13 11:04

조회수 6,8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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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엄마는 시간이 없죠..


그런데 아이들은 시간관념이 없고.


왜 빨리 해야하는지..당췌 모르는 거 같아요.


 


빨리..라는 말 정말 안하려고 하지만..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빨리 하라는 말..


안 할 수 있는 엄마가 몇이나 될까..생각해요..


그쵸 맞죠..나만의 생각 아닌거죠..--:


 


 


이런 보통의 엄마와


보통의 아이들의 생활을


재미나게 그린 책~


<내 마음대로> 랍니다.


살짝 엄마는 뜨끔해지고.


아이들은 재밌어 하는..


 


언제나처럼..


별양 별군


책을 읽는 모습부터~~





그림은 아이들이 그린 듯한 느낌과


원색을 많이 사용하였어요


 


 


아공!!


별양이 읽는 모습을 찍으려고 하는데


"어! 벌써 다 읽었어.."


하는 별양..



 


그러면서


"또 읽지뭐


재밌으니까.."


하면서


다시 읽어요 ㅎㅎㅎ


 



 


자기전에 읽을 책을 고른 고른 것중에


내 마음대로가 있어서.


엄마가..읽는데..


엄마는 .뜨끔뜨끔..


그런데..별양..엄마역할을 하고 싶어해요


ㅋㅋㅋ


엄마처럼..다그치면서..


엄마역할을 잘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가 이런 모습을 많이 보여준게로군..


멋쩍어진 두남매맘입니다..


 



책의 그림 스타일은


어린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어린이가 그린 듯한 느낌의 그림이에요


집에서 엄마는 금방 이라도 터져버릴 것 같은


풍선..같데요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는


녹음기 같기도 하구요..--:


 


 


엄마는 나만 보면 지휘자가 돼


자꾸만 지휘봉을 휘둘러


엄마 마음대로


엄마 마음대로


 


나는야 마음대로 마음대로


내 마음대로 나라로 갈 거야


 


----내 마음대로 중에서----



 


그리고..꿈일까요.


두더지 나라로~~ 슝


 


하지만


민혜는 결국 척척척~ 척척 나라로 갈꺼고


척척 상을 받을꺼래요


마지막의 내용에서


주인공 민혜의 마음이 반전되는 것이


어떻게 이런 반전의 결과가 나왔지?


의아한 면이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잠자리에 들면서


별군은


내마음대로 나라에 살고 싶다며..하하하


누나는 안돼 나라.


(ㅋㅋ 별군에게 누나가 안돼 라는 말을 많이 한 듯..)


엄마는 몰라 나라 라고 해요.--"


(별군에게 몰라라고.몇 번 안한 거 같은데..


엄마는 몰라 나라라고 하니..서운하기도 했다는...)


 


내 마음대로 책을 읽고.


자기 전에 이야기 꽃을 피우며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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