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맘님~. ^^
축하드려요. 아이가 부반장이 된 것을.
축하 받고 기뻐해야 할 일인데 기쁜 순간도 잠시, 답답해 하신
말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아이가 몇학년인지 궁금하네요.
아이가 저학년이면 부반장이나 반장엄마들이
아이들을 친하게 만들어 주려는 계기로
생일을 챙기는 경우가 있었어요.
또 2학기 때, 가을 운동회때에는 임원엄마들이 챙기는 부분에서
반마다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그러고 나면 말들이 많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이지 않았는데 ....
회장, 부회장 엄마가 되고 나면 어쩔수 없이 해야한다고 말을 하면서 하더군요.
가장 좋은 방법은 어렵겠지만 다른 반과 균형을 맞추어서
모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이들의 사기면에서도 좋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금전적으로 부담이 많이 되는 것은 삼가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셨는데 시원한 답이 되지 못한 것 같아 미안스러워요.
아이맘님의 고민하시는 것에 비례해서 아이가 부반장으로서
리더쉽을 잘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보시면 답답한 마음이 조금은
사라질 것 같아요. 힘내시길~~
그리고 추석이 어제로 지났는데, 연휴 잘 보내시고 추석도 잘 보내셨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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