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맘님 안녕하세요.
조기 입학 관련 기사 중 일부입니다.
◇ 조기입학 = 조기입학은 인근학교의 학급당 학생수가 정원 미만인 경우만 가능하다.
정확한 학생수는 2월 12일 전후로 실시하는 신입생 예비소집 이후 학급편성이 끝나야 알 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측에 지난 해의 경우를 문의하면 대충 짐작할 수 있다. 수용 가능하다면 주민등록등본을 지참,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한다.
신청자가 많으면 생일이 이른 순서로 정한다. 조기입학생은 우선 3, 4월 두 달을 관찰기간으로 설정, 4월 말 학교장.담임의 판단에 따라 정식입학 여부를 결정한다. 조기입학생 중에는 1학년을 마친 뒤 다시 1학년을 다니겠다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정식입학을 하면 유급은 불가능하다.
우선 관심 있으실 것 같아서 한 번 보시라고 올려드립니다.
아이들마다 성장이 다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입학에 적절한 연령인 만 6세부터는 학교 교육을 받도록 법제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충분히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다면 조기입학도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초등 입학 전 준비는 단지 인지적인 학습의 준비보다는 인성적인 측면이나 체력 등의 측면이 더 중요하답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단지 공부만 하는 게 아니니까요. ^^
예를 들어 아이들이 소풍을 가게 되도 유치원 때는 단체로 차로 이동하지만 학교에서는 걸어서 가는 현장학습이 종종 있는데 우리 어릴 때 생각하면 기억 나는 것처럼 쫌 멀리 걷기도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학교에서의 활동은 체력적인 측면에서 차이가 쉽게 나기 때문에 아이들 문화에서 이질감이 올 수 있다고 두 살 먼저 학교를 다녔던 제가 아는 모군이 조기 입학의 어려움을 토로한 적이 있는데 그 만큼 체력적인 측면이 아이들 활동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도 충분히 준비 되었다면 한 번 차근차근 준비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다만 진짜 입학한 후에는... 물릴 수 있는 기회는 없으나 3, 4월 두 달간은 예비로 다니면서 적응하는 것을 시험해볼 수 있으니 근처 학교로 문의해보세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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