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선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정리할게요. ^^
1. 받침점에서 일정한 거리에 같은 질량을 가진 물체를 올려두면 수평을 이룹니다.
이 때 한 쪽의 물체를 내려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 물체가 있는 쪽으로 저울이 기웁니다.
2. 이를 다시 원상태인 수평이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물체가 있던 곳에 물체와 같은 만큼의 힘을 줘서 눌러주면 됩니다.
3. 물체의 무게를 바꿔서 좀더 무겁게 놓으면 힘을 주는 곳(힘점)은 더 힘을 줘야 하고,
가볍게 놓으면 보다 적은 힘으로 물체를 수평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즉, 받침점에 걸리는 힘과 힘점에 걸리는 힘이 같으면 지렛대가 수평이 됩니다.
받침점에 걸리는 힘 = 힘점에 걸리는 힘
5. 힘점에 걸리는 힘이나 받침점에 걸리는 힘의 크기에 작용하는 변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3의 실험을 생각해보면 물체의 무게에 따라서 힘의 크기가 비례해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체의 무게 * C = 힘점에 걸리는 힘
여기서 C는 일종의 비례 상수로서 등식을 성립하게 하기 위한 수입니다.
물체의 무게가 증가하면 힘점에 걸리는 힘도 증가한다는 것을 정리한 수식입니다.
6. 받침점을 고정한 상태에서 힘점을 받침점에 가깝게 옮겨서 수평을 조절해보세요.
무게가 좀더 무거운 것을 힘점에 놓아야 수평을 맞출 수 있어요.
그리고 받침점에서 멀어지면 작은 힘에도 수평을 맞출 수 있지요.
즉, 받침점에서 물체까지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큰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 이 떄 힘이 적게 드는 대신 힘점의 이동하는 거리(높이)는 길어집니다.
7. 위의 결론을 다시 정리하면 힘을 많이 줘야 움직일 수 있는 물체를 손쉽게 이동시키려면 받침점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눌러주되 이 때 이동거리가 길다는 것입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것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음료수병 마개를 여는 병따개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드리면 좋을텐데...
말로 풀어도 기억나실 것 같아서 그냥 풀어서 씁니다.
그리고 과학과 관련된 책 중에서 아이와 간단히 실험도 해보고 원리도 익힐 수 있는 책은 미래 M&B에서 나온 반클리브의 과학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마주 보고 있는 두 페이지에 실험 한 개를 따라할 수 있는 그림과 안내가 있고 이에 대한 해설이 있어서 쉽게 따라해보고 아하~ 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저는 '놀다 보면 우리 몸을 발견해요'편의 실험들을 특히 재미있게 따라해봤어요.
(반클리브 시리즈는 맘스몰에서 기획판매 중이랍니다.)
그러나 반클리브는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하기 좋은 책이므로 좀더 많은 내용이 풍성하길 바란다면 다섯수레에서 나온 '집에서 하는 과학' 시리즈가 컬러로 된 일러스트와 설명이 가득해서 보기 좋습니다. 물론 쉽게 해 볼 실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원리 이해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클리브보다 한 수 위예요.
제가 맘스쿨에 있는 책을 위주로 설명드린 것은 직접 보고 활용해보고 설명드리기 때문이지요.
다른 책들도 좀더 꼼꼼히 살펴보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험과 이론 책을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날씨가 변화가 많은 날이라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은반디 -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정리할게요. ^^
1. 받침점에서 일정한 거리에 같은 질량을 가진 물체를 올려두면 수평을 이룹니다.
이 때 한 쪽의 물체를 내려 놓으면 어떻게 될까요?
=> 물체가 있는 쪽으로 저울이 기웁니다.
2. 이를 다시 원상태인 수평이 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 물체가 있던 곳에 물체와 같은 만큼의 힘을 줘서 눌러주면 됩니다.
3. 물체의 무게를 바꿔서 좀더 무겁게 놓으면 힘을 주는 곳(힘점)은 더 힘을 줘야 하고,
가볍게 놓으면 보다 적은 힘으로 물체를 수평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4. 즉, 받침점에 걸리는 힘과 힘점에 걸리는 힘이 같으면 지렛대가 수평이 됩니다.
받침점에 걸리는 힘 = 힘점에 걸리는 힘
5. 힘점에 걸리는 힘이나 받침점에 걸리는 힘의 크기에 작용하는 변인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3의 실험을 생각해보면 물체의 무게에 따라서 힘의 크기가 비례해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체의 무게 * C = 힘점에 걸리는 힘
여기서 C는 일종의 비례 상수로서 등식을 성립하게 하기 위한 수입니다.
물체의 무게가 증가하면 힘점에 걸리는 힘도 증가한다는 것을 정리한 수식입니다.
6. 받침점을 고정한 상태에서 힘점을 받침점에 가깝게 옮겨서 수평을 조절해보세요.
무게가 좀더 무거운 것을 힘점에 놓아야 수평을 맞출 수 있어요.
그리고 받침점에서 멀어지면 작은 힘에도 수평을 맞출 수 있지요.
즉, 받침점에서 물체까지의 거리는 가까울수록 큰 힘이 필요하게 됩니다.
=> 이 떄 힘이 적게 드는 대신 힘점의 이동하는 거리(높이)는 길어집니다.
7. 위의 결론을 다시 정리하면 힘을 많이 줘야 움직일 수 있는 물체를 손쉽게 이동시키려면 받침점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눌러주되 이 때 이동거리가 길다는 것입니다.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한 것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이 음료수병 마개를 여는 병따개입니다.
그림을 그려서 설명해드리면 좋을텐데...
말로 풀어도 기억나실 것 같아서 그냥 풀어서 씁니다.
그리고 과학과 관련된 책 중에서 아이와 간단히 실험도 해보고 원리도 익힐 수 있는 책은 미래 M&B에서 나온 반클리브의 과학이야기 시리즈입니다. 마주 보고 있는 두 페이지에 실험 한 개를 따라할 수 있는 그림과 안내가 있고 이에 대한 해설이 있어서 쉽게 따라해보고 아하~ 하게 만드는 책이지요. 저는 '놀다 보면 우리 몸을 발견해요'편의 실험들을 특히 재미있게 따라해봤어요.
(반클리브 시리즈는 맘스몰에서 기획판매 중이랍니다.)
그러나 반클리브는 유치원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활용하기 좋은 책이므로 좀더 많은 내용이 풍성하길 바란다면 다섯수레에서 나온 '집에서 하는 과학' 시리즈가 컬러로 된 일러스트와 설명이 가득해서 보기 좋습니다. 물론 쉽게 해 볼 실험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면서 원리 이해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에서 반클리브보다 한 수 위예요.
제가 맘스쿨에 있는 책을 위주로 설명드린 것은 직접 보고 활용해보고 설명드리기 때문이지요.
다른 책들도 좀더 꼼꼼히 살펴보고 초등학생을 위한 실험과 이론 책을 소개해드려야 할 것 같네요.
날씨가 변화가 많은 날이라서 비가 올 것 같기도 하고 맑을 것 같기도 합니다.
따스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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