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닥타심화과정은 그날의 주세대로 얘기하고 만들어보고 아이의 차으이성을 이용해서
어떤 도안없이 만들어보는 창의성과 손조작능력등..저희가 알고 있는 레고조립이구요

블럭피아는 약간 현실적이죠
6만원에 20회 다닐수 있구요 3달안에 다 쓰면 됩니다
가면 아이의 진도에 맞는 조립할 피스가 담긴통을 주죠
그럼 설명서에 나온 순서대로 조립하면 되요 끝나면 다음단계의 것을 줍니다
이렇게해서 한시간에 6-8개의 조립을 합니다
레고초기과정과의 차이는 브릭의 크리입니다
블럭피아는 손톱만한 사이즈부터 시작하고 대부분 블럭이 아주 작아요
아이들은 순서도를 보고 집중해서 맞춰가다보면 하나 끝냈을떄 어느정도의 성취감이 생기는것 같아요
약간의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하죠
그리고 순서에 맞는 블럭을 찾아서 붙이는 관찰력도 길러지겠고...
아마 레고와의 차이는 창의성 유무인것 같아요
블럭피아는 창의성 증진과는 좀 동떨어졌다고나 할까.,.

저희 아이처럼 소근육발달이 더디고 레고에 쓸 경제적 여건이 안되는 맘들,,레고는 해줘야 겠는데
다른 할것이 너무 많아 부답스러운 분들은 좋아요
시간 안되면 안가도 되니까,,,

유민맘님의 글입니다.
> 무엇인가요? 아님 둘다 똑같은 교육과정 인가요?
>
> 다섯살 아들에게 가르쳐 볼까 하는데 레고닥타는 차를 타고 교육원에 가야하고
>
> 블럭피아는 길 건너 학원(?)에서 교육 하더라구요
>
> 똑같다면 이왕이면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갈려고 하거든요
>
>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