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님 안녕하세요. ^^
저도 잘 모르지만 아이마다 진도도 다르고 원마다 사용하는 교재도 딱 정해져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체르니가 거의 모든 피아노 단계의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시작하는 연령에 따라서도 교재를 다르게 하고 초등 이후에 기본은 체르니로 하는데 그 외의 교재는 원에서 추가로 다양하게 접하도록 하는 추세입니다.
저희 아이는 학교 근처 피아노학원에 다니는데 월, 수, 금 3일은 피아노를 치고, 화요일에는 1, 2학년은 하모니카를 배우고, 각 학년마다 단소며 리코더며 기초적으로 학교에서 배워야 할 악기를 모두 배우도록 하고요. 목요일에는 음악 이론을 작은 문제집으로 차근차근 정리하더군요. 우리가 흔히 배웠던 박자며, 리듬이며, 마디... 그런 것을 학원에서 함께 배우니까 더 쉬운가봐요.
여하튼 그래서 저희 아이는 바이엘로 천천히 진도 나가는 중인데 그리 속도에는 큰 관심이 없어요.
1년 반에 체르니 100이면 적당한 속도 아닐까... 추측합니다. ^^;;
맘스쿨 음악마당에 가시면 피아노스타에서 전문 선생님 상담을 해주신답니다.
음악교육 전문가와 직접 상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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