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맘님 ~
안녕하세요.
찬우맘님의 고민은 엄마들 대부분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일 거예요.
저도 읽는 만큼 아이가 글로 표현하지는 못 하는 것 같아서 이젠 그런 부분들을 잘 채워줄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저희 샘님은(아동문학작가반... 선생님...^^) 까치글방을 하시던데 아이들이랑 좋은 책도 읽고 책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생각도 정리하고 그러면서 글도 자연스럽게 쓰도록 하시더군요.
연령이 낮은 아이들은 독서 후 활동으로 바로 글쓰기를 하는 게 아니라 미술놀이처럼 보이는 표현놀이를 더 즐기게 하되 생각한 것을 담아내도록 이야기가 담긴 표현을 강조하시고요.
무엇보다도... 아이가 찾아가기 쉬운 곳, 가까운 곳이 좋겠고 샘님과 아이가 잘 맞고 아이들이 서넛 함께 이야기를 나눌 정도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나온 곳들은 각각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하기도 하는데 글사임당은 온라인으로 아이의 글쓰기한 것들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던 기억이 나고요. 놀이 위주냐, 책 읽은 후 토론하는 것이 위주냐, 작문을 중심으로 하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던 것 같습니다.
아직 경험은 없으므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요.
^^;;
아이들 글쓰기 교육에 도움이 되는 책들도 많이 있으니 엄마가 먼저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비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이 괜찮은 것 같더군요. 애플비는 삼성출판사에 있던 분들이 나와서 깊은책속옹달샘으로 갔다가 다시 나와서 만든 책이라서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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