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땡맘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에 사과 1/8쪽을 먹으며 갑자기 뇌리를 스친 생각... 백설공주가 환생했다면 사과를 좋아하려나... 싫어하려나... ^^;;
여하튼 그런 속 없는 생각은 잠시 멈추고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사오니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1. 전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전집은 잘 고르면 봉이고 못 고르면 꽝이다!
정말 잘 고른 전집은 일반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가치가 무궁무진 하고 책에 하나하나 배려된 것이 느껴져서 읽는 동안 마음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정도지요. 그런 책을 만나면 솔직히 주더라도 갖고 싶어지는 욕심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열어 보기 전에는 그 가치를 찾기 어려우니 전집을 고를 계획이 있는 해에는 다양한 교육전이 도서전 등의 코엑스 행사에 부지런히 다녀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여하튼 잘 고른 전집은 참 좋지만 쉽게 눈에 띄지 않지요.
2. 어떤 책을 사든 자녀 연령에 맞는 것을 고르는 것이 최선이다.
가끔 책을 잘 사두었다가 내년이나 후년에 혹은 좀더 클 때까지 유용히 사용하겠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은데 특히 전집을 사게 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지만 책은 옷을 사는 것이 아니라서 넉넉한 여유를 두고 고르기보다 현재 아이의 적정 연령 수준에 맞도록, 아이 호감도에 따라서 구입하는 것이 최상의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 자녀 모두 아직 저학년이므로 초등 저학년용 전집을 고르시는 것이 활용을 제대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때로 연령에 맞지 않지만 괜찮다고 생각해서 미리 사두면 아이가 자라서 볼 시기가 되었을 때 신선한 매력은 없고 먼지는 쌓여 있어서 실제로 활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러므로 최선의 선택을 위해서는 가능한 활용할 수 있는 시기에 딱 맞는 책을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므로 초등1학년 및 5세 자녀를 위해 책을 구할 경우 1~3학년 연령의 자녀용 전집을 구입하셔서 형을 위해 활용하시는 것이 조금이나마 책을 제대로 활용할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대게 둘째는 위 형이나 누나, 언니가 하는 것을 따라 하려 하므로 첫째가 책을 잘 본다면 둘째도 열심히 볼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위인전에 대한 고민은 저도 지속저으로 하게 되는 분야입니다.
대게 위인전집은 국내편과 국외편의 그림이나 내용이 무척 차이가 나는데 전집의 대다수가 번안물이기 때문에 대게는 국외편에 해당하는 인물 전기가 뛰어난 경우가 잘 표현된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국내편은 빠른 시기에 책을 내기 위해 조금 품질이 낮게 만들어진 경우가 많으므로 전집을 구매할 때는 양쪽을 모두 서너권 정도 확인하고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고민하셨던 뫼비우스 교재는 시공사에서 나온 교재더군요.
1998년에 출간되었을 때 중앙일보에서 나온 기사가 있어서 함께 올려드리니 참고하세요. ^^
[중앙일보 기사]
'네버랜드 어린이 학습백과' 24권 나와
[중앙일보 1998-09-23 00:00]
"공룡도 가족 생활을 했을까요?" 장마다 이렇게 시작되는 백과사전은 이어 큼직한 사진이나 그림이 답과 함께 나온다.
다음. 그 답에 나온 공룡 마이아사우르스에 대한 이런저런 설명이 덧붙고. 또 한장을 넘기면 부모가 읽고 자녀들에게 얘길 해줄 거리들이 차례차례 나온다. 끝으로 재미있는 퀴즈로 마지막 확인. 한마디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이어진다.
지금까지 궁금한 것을 찾아보는 사전식 백과사전에서 탈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주제들을 문답식으로 풀어주는 어린이 백과사전 '네버랜드 어린이 학습백과' 가 나왔다 (시공사刊)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을 위한 '네버랜드…' 는 우리들의 몸.지구와 우주.세계의 풍습.과학의 첫걸음 등 어린이들이 흥미로워 할 24개 주제를 각각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각 책에는 또 40개의 작은 주제들이 질문식으로 배열된다. 세 가지 부록도 있다. '놀면서 하는 공부' 는 본 책의 학습내용을 다시 살펴보는 복습용이며 '교과과정 연결노트' 는 '네버랜드…' 와 교과과정이 일치하는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학습참고용. 마지막 부록은 부모들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이 백과사전은 세계적인 출판사인 타임라이프의 어린이 학습백과사전을 한국형으로 수정.보완했으며 타임라이프 책은 세계 45개국 22개 언어로 2천만부 이상이 판매됐다.
신용호 기자 <[email protected]>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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