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매학기 이맘때만 되면 고민입니다.
1학년 2학기~2학년1학기까지는 국어,수학만 시험을 봤는데도,
걱정되고, 속상하고 했었지요.
국,수,사,과 중요과목을 보기 시작했는데, 제 딸도 영 사회에서 자신이 없나봐요.
수학은 이상하리만치 "점프왕수학"의 응용문제는 척척 풀면서,
그 쉬운 네자리수 덧셈,뺄셈에서 자꾸 실수를 해요.
다행히, 기말고사가 12월 중순이후라 지금부터 총정리 문제집을 풀리도록 하려 하는데
녹녹치가 않네요.
근데 제가 4번정도 시험을 본후 아이가 받아온 시험지를 보니,
국어는 정말 문제집을 풀어서 문제의 유형 및 이해(독해)하는 능력을 키워줘야 될 것 같고요,
수학은 기말고사 만을 위한 거라면 시중에서 파는 수학익힘책 내용이 그대로 나와있는 문제집 혹은
수학익힘책을 한권 더 사서 풀리는 것이 제일 효과적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1학기때 수학은 당연히 백점을 맞을거라 잔뜩 기대 하고 있는데,
두개나 틀렸다면서 엄마는 왜 나한테 수학익힘책을 안풀리게 했냐고 투덜대더군요.
아이도 느낄정도였었나봐요. 뭐, 학교별로 틀릴 수도 있겠지만,
저학년때는 교과서 범위를 많이 벗어나진 않는것 같습니다.
3학년 1학기때, 문제집을 2권 풀리고, 인터넷 문제집에 솔직히 조금 무리해서
공부를 시켰는데도 사회도 어렵다고 하는 걸 듣고,
선배엄마들한테 여쭤보니, 하나같이 사회 역시, 교과서를 한번 훑어주라 하더군요.
저도 이번에 교과서 위주로 공부를 시켜 볼려 합니다. 결과 좋으면 다시 자랑하러 글 올릴게요.ㅎㅎ
1학년은 많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되고, 아까 말한대로 총정리 문제집 1권 풀리세요.
우기맘님의 글입니다.
> <DIV>여기에 오시는 많은 엄마들이 아이 교육을 위해 애쓰시니 제 글이 무신경한 엄마의 푸념쯤으로 여겨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전 정말 답답하고 궁금해서 올리는 글입니다.</DIV><DIV> </DIV><DIV>초1인 큰애 기말고사가 다음 주이기에 어느 정도 배웠나 국어 책을 봤습니다.</DIV><DIV>말하기.듣기 책인데 답만 써 있지 내용은 도통 모르는 거예요.</DIV><DIV>다음 쓰기 책도 마찬가지라 주변 엄마에게 물어봤더니 더 절망적인 말만 들었습니다.</DIV><DIV>그 많은 애들 수업시간에 일일이 이해 정도 확인해 가며 수업하기도 어렵고, tv화면에 올라와 있는 답 베껴 쓰기도 벅차다는 거예요.</DIV><DIV>수업 시간에 이해하는 애들은 그나마 선행학습을 해서 그렇지 대체로 모르고 지나는 아이들이 태반이랍니다. 그러니 과외를 시키는 거라네요.</DIV><DIV> </DIV><DIV>초등학교 수업을 잘 아시는 맘님들 정말 학교에선 가르치는 내용이 이렇게 없는 건가요?</DIV><DIV>요즘은 한글을 대체로 떼고 가니 더 여유있게 수업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DIV><DIV>아님 제 아이가 이해력이 떨어져 수업 시간에 내용을 이해 못하는 건가요?</DIV><DIV>시험을 잘 보고 못 보고를 떠나 자기가 무얼 배웠는 지는 알아야 학 것 같은데요.</DIV><DIV>시험 끝나면 곧 2학년이 되는 지라, 마음만 급하고 그동안 외면했던 선행학습,과외를 생각해 봐야하는 지 착찹하기만 합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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