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는 12월2일 학력 평가를 치는데요,도평가 이니깐 학교별로 성적이 나오겠죠. 그런데 1학년은 시험이 없는데 학교자체에서 치는것 같아요. 이상한건 우리때는 시험범위 과목이런걸 명확히 가르쳐주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정말 답답하네요. 과목은 국어 수학 즐생 바생 슬생 친다고 합니다 범위는 1,2학기 모두,,, 정말 제가 스트래스를 받는것 같아요.국어 수학 슬생은 그런데로 했는데 바생 즐생은 안했거든요. 거기다가 1학기 범위도 들어가고 갑자기 짧은 시간에 공부할것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수학은 계속 공부한거라서 정리하는 차원에서 큐브수학 총정리를 풀었어요. 국어와 다른과목들은 문제집에서 중요한 부분을 책에 제가 체크하면서 아이와 같이 보았는데요. 이 방법을 하니 저는 머리속에 다 정리가 되었는데 아이는 그것을 문제로 푸는것에 무리가 있었어요. 그냥 문제를 풀리는게 더 효과적이었습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야 할것 같아요.첫시험이라 많이 신경도 쓰이고 또 즐생같은것은 정말 화가나더군요.저희 아이는 아직 피아노를 배우지 않거든요.계명이나 박자 쉼표 무조건 외우는데는 무리가 있어서요.방학부터 피아노를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험한번 치고나면 공부에 대해 감을 잡겠지요,요즘은 만점도 왜그리 만은지 저번에 수학 시험을 보았는데 세상에 27명이 만점 2명이 90점 한명이 80점이 었다고 합니다,27명에 든것만 해도 감사했어요, 무리에 끼어서 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험으로 아이를 평가해선 안되지만 현실을 어떻게 하겠어요.참 슬픈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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