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1학년이구요. 책은 많이 읽는데, 말은 잘못해요. 일기쓰기는 거의
했던일과를 적는수준이구요. 저희아이는 올초부터 푸릇넷 논술을 시작했는데,
당장의 결과보다는 앞으로를 내다보고 시작했는데, 선생님을 잘만나서 그런지
아이가 선생님한테는 정말 많은 얘기를 하는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하고도
아이의 생각들을 알수가 있어서 좋았구요. 그리고, 얼마전 웅진에서 나온 와글와글
읽기책을 구입했는데, 여기는 독서 노트가 있어서 아이랑 읽은내용을 가지고
활용할수 있게되어 있어 아이랑 저랑 재미있어합니다. 아이가 더하고 싶어해도
일주일에 두번에서 세번으로 정해 놓았지만 거의 한번할때 두개씩 해서 금방 끝날
것같아요. 그리고, 일기는 아이가 저학년이라 아직은 일과를 적거나 좋았다 나빴다
정도지 어떤일에대해 자기생각이나 느낌을 적는데는 시간이 걸리고 그정도 수준은
3학년이후나 가능하다고 하니 좀더 아이를 기다려 주시면 어떨런지.
얼마전 아이가 일기를 정말 단순하게 적어놨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너는 일기를
왜쓴다고 생각하니"라고 물으니 아이는 대답을 안하던군요.(원해서 쓰는것은 아니라는
표정) 저는 아이에게 그러면 앞으로는 한가지만 쓰되 왜그럴까? 해서 좋았는데, 어떻게 하고
싶다라든지, 생각을 적어보라고 얘기를 했읍니다. 아직은 잘안되겠지만 차차 낳아지겠지요.
책을 꾸준히 읽기에 큰걱정은 안하고 있읍니다.
너무 사설이 길었네요. 얼마전 제가가 고민했던 부분이라 맘님의 마음이 공감이 가서....
투맘님의 글입니다.
> <DIV>초1학년이라 시간이 많이 남았다 생각하고 있는데 어제 학교에서 2학년 교과서를 받아왔네요.</DIV><DIV>엄마입장에서 그 책들을 보니 설레임보다는 가슴 한구석이 답답해져 오는건 왜일까요?</DIV><DIV>우리아이는 국어가 정말 안되고 있어요.</DIV><DIV>일기쓰기도 그렇고 독서 후 자기생각 표현도 부족하고,,,</DIV><DIV>어떤 방법으로 글쓰기, 자기생각 표현등을 해야 되는지 은반디님 이하 여러맘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