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3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꼭 봄날 같네요.
봄날은 간다의... 바로 그런 봄날 말이에요.
일상 속의 봄은 나른한 날씨 정도의 차이만 있는 것 같은데도
그 얄팍한 온도 차이가 사람을 변화시키지요.
여하튼 사전을 올해 좋은 것으로 고르려고 오프라인 서점을 뒤지면서 일렬 비교했는데요.
그 중 가장 설명이 잘 되어 있고 예문도 풍부한 것이 금성에서 나온 '초등 푸르넷 국어사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등 국어사전은 설명과 함께 활용 문장이 적절해야 하고, 이왕이면 활자가 보기 편하도록 적절히 크고 폰트 크기도 눈에 맞아야 하지요. 찾기에 쉽게 색인이 되야 하며, 삽화는 적절하고도 풍부하고 색상이 있으면 더 좋습니다.
그런 점에서 고른 것이 금성출판사 것인데 아주 만족합니다.
서점에서 직접 비교해보시면 쉽게 알 수 있는데요.
학교 근처의 비교적 조용하고 넓은 곳, 서점에 초등생용 국어사전이 많은 곳이 좋겠지요.
애매한 정의를 서너 가지 찾아서 일렬 비교하면 더욱 차이가 느껴진답니다.
제가 찾아본 단어는
=> 인간, 사람, 사랑, 일...
그 외에 최신 수록 어휘인 외래어와 인터넷 용어, 북한어를 한두 가지 추가로 찾아보거나, 순수 우리말로 알려진 '휘뚜루' 등을 찾아보면 사전의 특성이 눈에 잘 보입니다.
그럼 잘 고르세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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