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무엇보다 부모님이 느긋하길바랍니다..

글쓴이 사랑맘

등록일 2004-12-07 12:28

조회수 2,4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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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우맘님의 글입니다. > <DIV><DIV>오늘도 여기 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좀 얻을까 하는데 아직 얻지 못했네요,,,</DIV><DIV>나름대로 1년동안 정말 열심히 달려온것 같습니다.</DIV><DIV>하지만 욕심이 커서 인지 무언지 모르게 항상 부족하군요.</DIV><DIV>사실 제 동생이 과외10년 경력자인데 저 한테는 50%밖에 도움이 안되군요.</DIV><DIV>항상 교재를 선택할때 자문을 구하지만 글쎄...이런말만 하죠.이번 기말고사 만점이 목표라고 하니 너무 완벽한 인간을 꿈꾸면 아이가 항상 좌절 한다고 저보고&nbsp;병원에 가보라는군요.ㅎㅎ</DIV><DIV>결과가 나왔을것 같은데 선생님이 알려주시지 않네요.벌써 학교에 찾아가는 어머니들도 많이 계시던데 저는 그것들은 뒤로 하고 좀더 전문적인 교육방법은 없는가를 항상 고민합니다.다른사람들은 어떻게 공부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잘하는 아이보면 신기하기도 하고,,,,,,,,예습 교재와 복습 교재를 따로 이용하는지 그런것이 궁금하네요,과외나 학원 모두 예습이쟎아요.그런 아이들은 집에서 복습만 하면 될테고.</DIV><DIV>저 처럼 집에서 아이를 가르치는 사람은 예습에 많은 시간을 보내는것이 아깝더라구요.예습 시간을 줄이고자 인터넷 학습을 한번 쭉 보게 하고 발표 내용 같은것 좀 챙겨주었는데.</DIV><DIV>어느날 동생과 대화에서 하는말이 언니가 하는 학습은 예습이 아니라 그냥 수업준비라는 겁니다.</DIV><DIV>그럼 예습이란 무언가!!!-----이달학습으로 예습하고 다달학습으로 복습을 <A href="mailto:해야하나..@#$%">해야하나..@#$%</A>.^^,,,,,,</DIV><DIV>밤새 효율적인 학습은 <A href="mailto:어떤것인가-!@#$%">어떤것인가-!@#$%</A>----누가 전과를 선물했어요.그래서 보았더니 깨알같은 글씨들이 공부를 질리게 하더군요.다른 엄마들은 전과로 공부하는지...그것도 궁금하네요.</DIV><DIV>.......,,,엄마가 지치면 아이가 공부를 못하게 되면&nbsp; 안되니..또,,스스로 공부하게 유도를 해야하겠네요.정말 머리가 너무 아프네요.답도 없고,,,이제 1학년인데------</DIV><DIV>&nbsp;</DIV><DIV>동생은 수학 과학 전문 과외 선생인데요.제가 이번에 수학학력평가에 아이를 내보냈는데요.동생말은 수학을 잘 한다고 말을 할려면 적어도 5학년 쯤은 되어야 한다고 ,일단 사칙연산이 다 나와야 수학을 좀 알아간다고 하네요.그전에 경시대회나 그런곳에 나가는것은 미친짓이라고 하네요.하지만 아이의 자신감을 위해서는 좋다고 하네요.경험하지 않은 일들은 귀에 잘 안들어옵니다.사실 남이 하면 다 따라가야지 우리아이만 안하면 뒤쳐지는 기분이고,주관을 가지고 하기가 정말 어렵네요.제 동생은 보통 과외 선생들이랑 좀 다른것 같아요, 아직 결혼도 안해서 인지 공감이 안가는 부분은 배제하고 받아들일것만 받아들인는데.</DIV><DIV>..특히 큰 차이점은 동생은 학과 공부를 열성적으로 하는것에 반대하고 기초공부를 하라고 하는데요.</DIV><DIV>초등학교1등은 엄마들의 자랑거리 일뿐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고,초등때 1등한 아이들 중하교 고등학교 가서 계속 1등 하는아이들 몇%밖에 되지 않는다고 발전 해나갈수 있는 공부를 하라고 하네요.시험기간에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나머지는 기초를 닦는공부를 하라고 하는데 사실 1학기때&nbsp; 그렇게 공부하다가 어느날 내가 지금 무얼하고 있나 하는생각에 여름방학때 부터 학과 중심으로 좀 돌렸거든요.&nbsp;</DIV><DIV>그런데도 영~~~ 감이 안오네요.동생말은 한 3년 하면 감이 온다고 하는데 우리아이 집중으로 공부한지 딱 1년 되었으니 아직2년은 더 해야하는지...참 내가 이렇게 했으면&nbsp;천재가 되어 있을것 같은데...엄마생각인가요...^^&nbsp;</DIV><DIV>&nbsp;</DIV><DIV>2학년올라가서 월간학습지를 해 볼까 하는데 무엇이 괜챦나요?</DIV><DIV>다달학습인가요.이달학습인가요?표준 완전학습. 노벨평가 많기도 하네요.</DIV><DIV>사실 책 한권을 다하면 그책의 장점과 우리아이의 적응도를 알게 되지만 서점에서는 잘모르겠더라구요.</DIV><DIV>여러 맘님들의 글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인터넷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DIV><DIV>같은 아파트 아줌마들 처음에는 정보 같이 교환하지만 서로 경쟁이 되어서 나중에는 다 사이가 안좋아지더라구요.참 모두들 이 넘치는 학구열들,,,,,,,,,,,</DIV><DIV>&nbsp;</DIV><DIV>한가지 더 시험때문에 즐생 공부하다가 아이가 이해를 못해서 고생을 했습니다.저는 피아노를 배우지 않았는데도 이론을 잘만 이해했는데,정말~~~ 우리 아이는 모르더라구요.&nbsp;피아노를 꼭 시켜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요.학교앞에 학원이 많아요.무얼보고 보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무얼 중점으로 봐야 하나요?조언주세요</DIV><DIV>&nbsp;</DIV></DIV>
 
저는 초3년둔 맘입니다. 월간학습지는 여러형태의 출판사들이 있는데 서점에 가셔서 비교해도 되지만 개인적으로 천재교육을 추천하구요,학원용이다보니 사이트에서 확인하셔야됩니다. 그외에 수학연산부분은 학습지수학교재도 있구요,한자도 있어요.
 
요즘은 좋은문제집들도 많아서 부모님이 사전에 알아보시고 검토하신후 구입하시는것이 좋을겁니다. 일단 부모님이 서두르지마시구요,항상꾸준히 시킨다고 생각을 해야해요.. 적응할려면 쉽게 바꾸시고 조급한맘에 자꾸 혼란을 주시는 부모님들이 많으셔서 정작 아이를 힘들게하는경우가 많아요..
 
저는 월간학습지로 공부를 꾸준히 3년시켰구요,틀린문제는 체크를 해두고 끝까지 풀도록 한다음 그래도 모르는 문제는 일주일 한번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면서 설명을 해주죠.. 아이도 좋아하고 아이가 답을 말하면 설명을 들어주면서 풀어 주죠..
 
어떻게 아이와 공부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를 먼저 부모님이 아셔야할것같구요,아이와 맞는 교재선택도 중요하다봐요.. 저는 매월 학습지를 인터넷을통해 주문해서 받아보고 한권을 스케줄을 잡아서 매일 공부할수있도록 학습량을 나눠주면서 매일매일 공부하는습관을 들여주고 있어요. 학원은 단 한곳 피아노만 3년보내고 있어요.
 
 방문학습지도 해보았는데 아이보다 우선은 진도위주로 하는학습지가 맘에 안들었구요, 우리아이의 수준보다 맞지 않아서 속상했었어요.. 저는 이런방법을 여러모로 생각끝에 제기준대로 방향제시를 세워두고 아이와 의논후 결정해서 서점엘가서 비교후 택하게 되었는데 덕을 많이 보았습니다..^^..
 
피아노,요리,미술,수영,검도,컴퓨터등여러가지를 하길원하고 하고싶어하지만 일단 꾸준하게 시킬것을 먼저 생각해보았고 우선 아이에게 소질에 맞는것부터 천천히 해주고 싶어서 피아노와 미술을 보냈는데 둘다 소질이 있었고 다 하고 싶어했지만 부모인 제가 단호하게 결정을 했지요..
 
 사교육비가 너무 많이들고 또 꾸준히 해나가려면 피아노가 좋겠다라는생각에 피아노는 꾸준히 시킬생각으로 아이의 소질을 먼저 보았습니다. 미술은 작년여름방학때 잠깐다녔는데 즐기면서 하고싶어해서 내년부터 일주일에 세번으로 하는걸로 보내려하구요.
 
 피아노나 미술등의 학원을 선택하려할때 고민도 되시겠지만 일단 학원의 원장선생님이나 선생님들의 방향이 어떠한지를 고루고루 알아보시구요,일단 아이가 소질이 있어해서 꾸준히 보내실수 있는지 아이역시 꾸준히 다니고자 하는 재미와 흥미 더불어 소질이 있는지를 알아야해요..
 
어느학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아이가 꾸준한것인지를 아셔야하구요, 부모님역시 꾸준히 보내실수 있는지를 판단하셔야해요.. 하다보면 경제적인 문제 더러는 아이아 꾸준하지 못하고 중도포기한다던제 자주 빠지는 날이 많다던지 하면 아이나 부모님은 이보다 더욱더 헤매게 됩니다.
 
무엇을 어떻게 하려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초등아이들은 꾸준함으로 스스로공부하느습관을 길러끝까지 인내와 끈기로 공부를 하는것이 중요하다봅니다.
피아노학원만 보내고 있지만 영어도 집에서 타 교재로 공부를 하고 있어요.. 일반 월간학습지가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들여지다 보니 영어도 혼자 하게 되었었요..
 
일단 공부를 하기에 앞서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무섭습니다.
공부는 남이 대신해주는것이 아니고 부모역시 해주는것이 아닌 자신과의 싸움이고 약속이라봅니다.
저는 이러한 말들을 늘 아이에게 일러주고 심어줍니다. 학생은 학생의 신분에 어긋나지 않게 공부를 하느것이고 그에 따른 목표도 자기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진다고 늘상기시켜줍니다.
너무 조급해하지마시고 한걸음한걸음 배운다는 생각으로 아이에게 맞춰주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내 주관이 없이는 아무것도 이룰수 없다고 봅니다. 도움이 되는글이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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