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 틱장애땜에 고민하는 맘입니다.

글쓴이 성맘

등록일 2004-12-12 17:39

조회수 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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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학년 아이가 작년 부터 가끔 틱장애로 고생 많이 했었답니다.
전 병원까직 가진 않았지만 그 틱 장애라는게 아주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나더군요...
눈을 깜박이는 것부터,, 킁킁거리기,,팔 꿈쩍거리기...넘 다양해서 하나 괜찮아지면 또 다른게 튀어나오고,, 매일 아이 협박하고 혼내고...그게 틱장애라는 걸 올 초에 알았답니다...

아직도 가끔 그럼 모습이 보일듯 말듯 내재되어 있는 상태고요...

틱장애가 일어나게된 원인을 먼저 제거해주는게 제일 급선무인 듯합니다...
저희 아들은 공부엿던 것 같습니다..
잘하는 아이인데 제가 조급한 맘에 더 많은 것을 요구하다보니...
제일 싫어하는 공부에게서 해방 시키고 나니 금방 차도가 있더군요,.,,,
맘도 한번 원인이 뭔지 잘 찾아보시고 빨리 제거 하시는게 필요하실 거예요..
이게 버릇이되면 정말 통제가 안되게 확산되는 느낌을 받았거든요...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든 티비 든 아이를 편하게 해줄수 있는 프로그램도 제공해보세요.. 빠른 완쾌 빕니다..
열매님의 글입니다.
> <DIV>개인소아과 병원갔더니 음성틱 이라고 하더군요.</DIV><DIV>이제 9살 밖에 안된 애한테 뭘 그리 스트레스를 주었냐구요</DIV><DIV>한두달 지켜보고 안되면 정신과 약 먹어야 한다는데...</DIV><DIV>&nbsp;</DIV><DIV>야단 치지말고 칭찬거리 찾아서 칭찬 많이 해주라고 하는데.. 그것이 어렵네요.</DIV><DIV>&nbsp;</DIV><DIV>사실 애한테 야단 많이 치는 편입니다.</DIV><DIV>공부때문에 야단친적은 한번도 없어요.자신이 알아서 너무 잘하니까요.</DIV><DIV>&nbsp;</DIV><DIV>그런데 학교서나 밖에서는 다들 점잖다고 하는데 애가 나만 보면 찡찡대고 요구사항이 많고</DIV><DIV>짜증을 많이 냅니다. 그러니 나도 짜증이나고 그것땜에 소리지르게 되고....</DIV><DIV>위로 한살 많은 형이 있는데 형한테는 지고는 못삽니다.</DIV><DIV>어릴때부터 형한테 이길려고 대들고 때리고,, 형은 순해서&nbsp; 동생한테 맞고, 그럼 또 나 한테 혼나고</DIV><DIV>&nbsp;</DIV><DIV>아침에 눈 뜰때는 오늘은 잘해줘야지 다짐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스트레스 쌓이다가 저녁에는 폭발해서</DIV><DIV>소리지르고 야단치고 애는 훌쩍이다가 잠을 잡니다.</DIV><DIV>&nbsp;</DIV><DIV>음,음 하는 소리가 두달전부터 시작된것 같은데 점점 소리강도와 빈도가 더 심해집니다.</DIV><DIV>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소아정신과 갈려니 그것도 겁나고...</DIV><DIV>&nbsp;</DIV><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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