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같은 우리 아이, 2개월 차 엄마들 10명 중 5명 이상은 고민했을 선택예방접종.
이걸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면 뭘 해야 하나, 종류가 2개씩 있는 것도 있던데, 돌 지나서 하면 4번 할 거 2번만 해도 된다던데…
아마 가장 고민 중에 하나가 폐렴구균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몇 번씩 카페 들락거리고, 병원 가서 샘한테도 물어보고, 주변 선배 엄마들한테도 물어보고…
다들 말이 달라요. ‘맞춰도 폐렴 걸릴 애들은 걸리더라’하는 경우도 있고, ‘보험든다 샘치고 맞춰야지’ 하는 엄마도 있구요. 남의 말에 장단을 맞출 수는 없지만, 국가에서 법으로 딱! 정해줬으면 속이 시원할 거 같아요.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읽은 신문인데요. 폐렴구균이 쉽게 볼 균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소개하려구요. 폐렴구균이 우리의 코, 목 등에 상주하는 균이라는 거, 정말 몰랐어요. 그런 균이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비로서 활동 개시! 아이들에게 패혈증, 수막염 등 무서운 후유증 남기는 질환에 걸리게 한다는 군요. 결과적으로 감기, 독감 이런 거 조심해야겠지만, 정말 무서운 병에 대한 예방 차원으로 폐렴구균, 꼭 맞춰야겠다고 생각했어요.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020MW15141979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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