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땡맘님 안녕하세요.^^
직장일 하고 자녀도 잘 키우고 엄마로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늘 존경한답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다는 말 잘 아실 거에요.
아이들 기질과 상황이 다른 만큼 공부가 어느 정도가 많은가 적은가는 쉽게 판단이 되지 않습니다. 객관적으로 많군요... 라고 걱정할 정도는 아니고 아이도 크게 부담을 느끼지 않고 있으니 일단 문제가 되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좋아하는 성향이 각양각색입니다. 과목마다 특별히 관심 있는 과목이 있고 그 과목은 특히 무엇을 해도 질려하지 않지요. 그리고 가끔은 현재 집중해서 아이가 공부하는 레슨에 따라서 그 관심이 바뀌기도 합니다. 미술을 배울 땐 미술, 피아노를 배울 땐 피아노, 수학을 중심적으로 배울 땐 수학... 이런 식으로 아이들의 기호가 계속 변하지요.
그러므로 아이가 원해서 하고 있고 큰 부담을 느끼지 않는다면 현재 충분히 수용하고 있으며 즐길 정도로 안정적인 수업을 한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다만 고려하시는 사항이 학교에서 산만해질까에 대한 부분인데 학교에서의 생활태도는 엄마가 어떻게 전달을 해주느냐에 따라서도 분명 그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단순히 준비도만으로 말하기는 어려울 거에요.
초등 1학년 1학기 과정은 그리 예습이 필요한 단계는 아니기 때문에 이제는 생활 준비, 마음 준비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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