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맘님 안녕하세요.
맘스쿨이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요?
많은 좋은 생각을 가진 분들께서 함께 해주셔서 많이 힘이 나네요. ^^
제가 어렸을 때 꽤 소심했었지요.
그래서 웅변학원을 다녔더랬는데 소심한 아이들 자신감 키우는데 도움이 되겠다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남자 얘들이 짖궂게 굴어서 두 달 다니고 그만두어서 웅변학원 다닌 것이 큰 도움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러므로 효과를 보기 위해서라면 좀더 장기간 다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 다니지 않았음에도 도움이 되겠다 말씀드린 이유는 그 이후 교과서에서 봤던 어떤 소심한 아이가 그런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소리 내어 책 읽기를 하면서 매일 연습하고 나중에는 정말 발표를 잘 하는 아이가 되었다는 내용을 보고 저도 그대로 해봤었는데 발표력이 크게 향상되었었기 때문이랍니다. ^^
책을 또박또박 소리내어 읽는 과정에서 발음도 좀더 좋아지고 우선 발성이 연습이 되는데 혼자서 연습을 하는 것인데도 아이들 앞에서 발표하는 일에도 자신감을 주게 되어 신기했었답니다. 매일 집에서 30분 이상 책을 소리내어 읽었는데 동화책보다는 텍스트가 많은 교과서를 읽었었지요. 동화책은 왠지 책을 읽다가 대화글을 볼 때마다 역할극을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부담스럽기도 하거든요.
발표력 증진을 위해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어린이 연극이나 뮤지컬 활동을 해보는 것이랍니다.
사다리연극놀이학교에서 겨울방학 어린이 연극반이 운영될텐데 한번 알아보시면 어떨까요?(금세 자리가 차버린다는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거든요...^^)
- 은반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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