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병설유치원을 생각하다가 좀 멀어서 포기했거든요.
걸어서 20분 좀 더 걸리거든요.
그러고 나서 일반 유치원을 넣자니 솔직히 원비 차이가 너무 나더라고요.
거의 10배가까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건 아니지만 아이 교육에 너무 많이 투자하고 싶지는 않거든요.
지금 예상 교육금액이 30만원정도에요.
책 사주고 공연 이나 전시 1주일에 한 번 정도 보여주는 거 다 포함해서.
그런데 이 근처 유치원 한 달 평균 금액이 그 정도더라고요.
교육비도 그렇지만 유치원 갖다오면 2시쯤 되는데 그 이후에 다시 뭐 시키기도 싫고요.
그래서 유치원 안 보내고 예체능 교육이나 몇 가지 시키려고 생각 중이에요.
전에 7세 유치원 안 다니는 아이들 가끔 봤는데 그때는 왜 안 보내나 했어요.
그렇다고 그 아이들이 뭐 특별히 다르진 않았거든요.
학교 가서 적응도 잘 하고.
유치원 교육이 중요하고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 많이 미친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전 거의 안 보내려고 마음 먹었답니다.
글쎄 3월쯤 되면 /또 마음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겠지만요.
이천댁님의 글입니다.
> <DIV>올해7살된 아들이 있읍니다.</DIV><DIV>4살부터 지금까지 유치원을 다녔으니 올해로 4년째되는데</DIV><DIV>정작 중요한 7살이긴 하지만 유치원을 꼭 보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DIV><DIV>석달 전부터 바둑이 좋다고 해 너무어려서 안된다에도 불구하고 들어가더니 만족해하고 </DIV><DIV>우쭐해합니다.</DIV><DIV> </DIV><DIV>유치원갔다가 바둑까지 집에오면 5시30분정도 넘 힘들지않을까요</DIV><DIV>그냥집에있으면서 운동한가지 더하면서 있으면 어떨까</DIV><DIV>다른7세아이들 하루가 궁굼하네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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